의열단 활동을 하시던 운암 김성숙 선생님께서 1924년 북경에서 창간한 " 황야 " 100주년에 대한 의미를 함께 되세기어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윤봉길 시인님은 임강서원 선현분들과 그 후예이신 안중근 대장군님과 안창호 선생님과 김동삼 선생님 등의 가르침 뿐만 아니라 월초대사님의 가르침을 받으신 만해 한용운 선생님과 운암 김성숙 선생님 그리고 운허 이학수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민족계몽운동과 반제항일 상하이 의거 등을 하신 분입니다.

광동 김창호는 광동중학교 1학년 부처님 오신날 이 자리에는 서로군정서 창설과 한족신보 기념비와 의열단 기념비와 " 황야 " 문학비 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난해 까지는 그리 설파하였습니다.

운암 김성숙 선생님 등의 가르침을 따른 윤봉길 시인님의 시

의열단 활동을 하시던 운암 김성숙 선생님께서 1924년 북경에서 창간한 " 황야 " 100주년에 대한 의미를 함께 되세기어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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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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