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 김성숙 선생님 등의 가르침을 따른 윤봉길 시인님의 시

의열단 활동을 하시던 운암 김성숙 선생님께서 1924년 북경에서 창간한 " 황야 " 100주년에 대한 의미를 함께 되세기어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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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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