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고려신문은 독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신문입니다.

수의 언론이 명품이라 거론하는 유럽의 제품들이 진짜 명품일까요?
단지 공영방송이라는 KBS를 비롯한 기존 언론이 자주 명품이라 거론하니 소비자가 현혹되고 소비가 증대되어 명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만일 공영방송 KBS를 비롯한 기존언론이 K팝에게 기회를 주어 일본과 유럽 등에 K팝에 열광하는 한류가 형성된 것처럼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제품들도 함께 소개했다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생산되고 제조된 많은 제품이 진정한 명품으로 자리매김하지 않았을까요?

e고려신문은 진정한 명품을 생산하고 제조하고자 하는 기업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제조하는 기업, 좋은 생각과 가치를 갖고 있는 독자께서는 글을 기고해 주시고 보도자료도 보내 주시고, 광고로 응원도 해 주십시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경제활동 인구의 80% 이상으로 2천만명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연결된 PC 등이 있으면 우리 e고려신문을 읽고 시청할 수 있으며, 광고를 보고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재 2만여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구글'은 10여년전에 허름한 창고에서 두 명이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세계적인 창조기업의 처음은 미약하게 시작하지만 그 진화는 무궁무진합니다.

우리 e고려신문은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을 뛰어넘고자 하는 기업 등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이러한 뜻을 함께 하고자 하는 기업과 독자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고려신문 임직원 일동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