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희망콘서트 장소도 2024년 2월 5일 오전 11시 신설동 엔젤하우스 3층 진흥갤러리입니다.

반목하고 갈등하며 더 나아가 전쟁까지 일삼는 신들을 화합케 하는 것은 " 제천지윤 화관지후 덕업일신 망라사방 홍익인간 재세이화 민귀군경 위자안지 인보상조 교육입국 " 등의 가르침으로 의상대사를 시켜 회룡사를 창건하신 분의 뜻을 이어 가는 시인과 기자의 힘이 아닐런지요?

임강서원의 마지막 종주 역할을 하셨던 분의 고손자가 발행하는 e고려신문과 함께 하는 분은  e고려신문이 자신의 삶을 진화시키며 스스로의 세계를 미래와 역사와 세상 속으로 확산시키는 큰 도구라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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