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홈 시민기자 문화&관광무봉리의 보호수와 3・1 만세운동 시위지2023-11-21 조회수 : 182 링크주소 복사 시민기자 이정식소흘읍 무봉리에는 오래된 보호수가 있다. 우연히 여길 들렀다가 보게 되었다. 산과 나무가 많은 우리나라 국토를 생각하면 오래된 나무가 마을에 한두 그루쯤 있는 것이 당연한 일 같아 보인다. 하지만 격동의 세월, 전쟁과 기근, 외세의 발호 등 수 많은 시름을 딛고 수백 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가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무봉리 마을회관 앞에는 오늘의 주인공인 수령이 삼
조회수 96회 2023. 12. 20.
홀로 가는 길 3소운沼雲 김양호땅거미 드리워진 대지에스산한 바람을 끼고 홀로 가는 길세상에 지지 않는 것이 어디 있으랴서산에 붉은 물감을 토해내 풀어놓은환상적인 오로라노을빛 끼고 홀로 가는 길 글 옵션
글 옵션
조회수 65회 2023. 12. 10. #김유미 #연천 #연천군통일평생교육원지난달 30일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원장 김유미)과 (사)경기북부지역발전연구원(원장 박천일)이 공동 주최한 「미수 허목과 우리 마을 인문학 여행」 3강이 왕징면(면장 홍현달) 주민복지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홍정덕 교수가 「왕징면의 역사문화유적」 제목으로 징파도에 이어서 무등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