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이철우 후보가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하고 아이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이철우 후보가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하고 아이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이철우 후보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어렸을때의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한 경험을 설명하고있다.
이철우 후보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어렸을때의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한 경험을 설명하고있다.
선거철을 맞이하여 경로당에는 각 후보들의 발길이 분주한 반면 어린이집과 소외계층 공부방 등은 무관심 지역이라며, 이 후보는 하루종일 이들과 만나 보육교사와 지역 아동센터의 어려움을 직접 들었다.

어린이집 운영이 총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보육교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공약을하고지역아동센터 두 곳을 방문하여 어린이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바램과 어려움을 들었다.

차상위 계층과 다문화 가정 등 우리 지역에 많은 아이들의 방과 후 생활을 책임지는 지역 아동센터는 10 곳에 이르는데 열악한 시설과 예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후보는 "어린이집 원장 간담회와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한 그 자리에서 앞으로 법과 정책을 세울 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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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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