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파편
소운沼雲 김양호
초겨울 새벽길 낙엽이 휘날려
세월인가 했는데 바람이었구나!
그대! 낙엽이 뒹구는 소리는
세월에 말라버린 바람의 기억이구나!
소운沼雲 김양호
초겨울 새벽길 낙엽이 휘날려
세월인가 했는데 바람이었구나!
그대! 낙엽이 뒹구는 소리는
세월에 말라버린 바람의 기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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