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신문 1000호를 응원합니다. --7

이승훈 강원재 박진석 최민량 박병숙 권성하 김창기 임근형 김동익 박향식

기사입력 2023-05-23 13:53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밴드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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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지령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노원신문은 주민의 눈과 귀, 발과 입이 되어,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주민의 삶을 대변해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왔습니다. 노원신문이 있어서 든든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언론의 중추로서 꾸준한 활동 부탁드리고, 특히 어린이, 청소년 관련 활동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이승훈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장

 

안녕하세요? 1000호 발행 지역신문이라니 대단합니다. 그간의 노고가 어떠했을지 짐작조차 안 됩니다. 미디어는 특정 시공간을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가는 소통재이자 공유재일텐데, 그런 점에서 노원신문 1000호의 시간들을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와 이웃의 삶을 더 가까이 마주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나아갈 바를 보존하고 가꿔가는 공동의 시민이 되는 듯합니다. 다시 한 번 노원신문의 생동함을 축하드리며 노원문화재단도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마을에서 길러 올린 생생한 삶의 이야기로 융성하는 문화도시가 되어 가는데 매진해 가겠습니다.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

 

노원신문 창간 34년, 10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주민의 바른 삶을 향한 물꼬를 트며 유유히 흘러가는 100년 정론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박진석 원장

 

창간 34주년, 지령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 글에서 읽었던 “상처를 주는 것도 사람이지만, 그 상처를 낫게 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이다.”라는 말처럼 지역의 말을 전하되 언론사가 가질 수 있는 선한 힘을 믿습니다.

듣지 않고 말만 하는 언론사가 아니라 반짝이는 사람들이 모여 세상에 무뎌지지 않고 정론직필의 초심을 잃지 않고 거듭 나아가는 노원신문, 응원합니다.

최민량 해맑음보호작업시설 원장

 

신문 봤어요. 축하합니다. 경축 1000! 무궁한 발전하시길~~

박병숙 작가

 

노원의 자랑! 노원 지킴이!

노원신문의 창간 34주년과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노원의 발전과 함께 2000호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권성하 전 노원서예협회장

 

내 안에 빛이 있다면 스스로 빛나는 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다. -슈바이처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밝고 어둠이 무엇인지, 지역의 소리가 꺼지지 않게 1000번을 이어온 노원신문!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1001호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김창기 노원사회적경제연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34년 동안 우리 지역사회에 희망의 불꽃을 피우고 사람 중심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신 발행인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진실한 정보를 통해서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고 내일을 밝혀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임근형 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장

 

축하합니다.

노원신문 창간호를 본 당시를 회상해 보게 됩니다. 작은 정부, 지방화 기초를 닦던 시대에 어려운 가운데 노원구민 대변지로 탄생하였습니다. 지방화 시대에 맞추어 일조한 피나는 노력, 난관을 극복한 34년 역사 앞에 지령 1000호를 맞이함과 동시에 풀뿌리 민주주의 노원구의회 탄생 역사도 많은 변화발전을 함께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비전 있는 노원구가 되도록 힘써주시길 독자로서 부탁과 축하를 거듭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동익 노원구의회 초대의장

 

1,000호까지 발행하면서 많은 우여곡절도 있었을 것 같은데 애쓰셨고 축하드립니다.

노원신문이 노원 주민에게 다채로운 소식을 전하여주고 있어 좋고 더우기 장애인 관련 소식도 챙겨서 전하여 주니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노원 지역에서 사랑받고 또 노원주민에게 좀 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어 인정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박향식 장애인총연합회 사무국장

 

노원신문 34년이면 장년이 되었네요.

1988년 노원구청이 개청하고 1년 뒤에 창간하여 1000호 발행을 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정보와 사연들이 노원신문을 통해 구민들에게 전달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니 한길만 걷고 계신 김남돈 대표님과 백광현 기자님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이라면 정년퇴임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34년을 꿋꿋하게 우리지역을 지켜온 노원신문의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면서 그동안 지역 구석구석 즐거운 일과 슬픈 일을 함께하면서 성장해온 노원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대안 언론사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쁨과 슬픔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정론지 역할도 하시리라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김승애 수학문화관 관장

 

구석구석 정보가 물결치는 곳! 노원

노원신문 1000호를 응원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기자 김경자위원님 응원합니다.

임명옥 방산시장 인조잔디 선영비니루 대표

 

벌써 1000호를 맞이하셨군요. 노원의 발자취를 따라 밤낮없이 취재해서 신속 정확하게 생생하게 전달해 온 노원신문의 숨은 손길에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이제는 구민들과 함께 가족신문이 되어 생생정보를 꿰뚫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1만호를 향해 구민들과 함께 "쭉"~ 달려갈 변함없는 노원신문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미진 인권강사

 

34년 1000호!!!! 정말 대단한 기록이네요

노원신문을 처음 만난 지도 16년이 되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우리 노원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겪은 16년의 노원신문은 늘 든든한 내편이었고, 앞으로도 우리들 편으로 변함없는 울타리가 되어 주리라는 믿음을 갖고 1001호를 기대해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김현숙 장애인권활동가

 

노원구민 여러분에게 유익한 정보로 가득 채워줘서 고맙고 흥미롭습니다. 계속 기사를 읽고 있습니다. 아마 소확행이라 할까요? 유용한 시간을 노원신문과 함께 동행할 갈 것이고, 계속 구독하겠습니다. 그리고 창간 34년,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응원합니다.

이상연 kbs 황금연못 시니어토크쇼 방송인

 

안녕하세요. 어느새 34년에 발행 1000호를 맞이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발로 뛰며 노원신문으로 인해 소식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유익한 노원신문을 기대해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주민자치 회장직을 내려놓았어요. 지금은 위원으로 남아있어요 복지관에 칼국수면 뽑는 봉사는 하고 있구요. 위원장을 내려놓으니 신경 쓰는 게 없어 너무 편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김동자

 

노원신문 10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노원주민을 위해 많은 정보 부탁드리며,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지역 최고의 언론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권금순 여행사대표

 

1989년 1호부터 1000호가 발행되기까지 지속적으로 노원의 역사와 지역의 가치를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지역신문으로서 정론직필의 사명을 갖고 노원구석구석의 현장이슈부터 주민들의 미담까지 소개해주는 신문이었습니다.

노원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1호를 창간할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으시길 응원합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의 소식들을 2000호에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미경 노원휴먼라이브러리

 

노원구를 대표하는 언론은 노원신문 뿐입니다. 펜의 힘을 보여주세요. 노원신문이여! 영원하라!!

조용금 서울클린업협동조합

 

34년 노원이라는 지역을 브랜드화 해주시고 로컬문화을 선두하는 노원신문 전현직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정우철 백합개발

 

늘 언론인의 표본이 되고, 모든 이들의 길잡이가 되는 노원신문 10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김홍기 면역연구소

 

노원신문의 지령 제1000호 발행을 가온데이케어 어르신 및 직원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4년 동안 노원구의 크고 작은 이슈와 이웃들의 이야기에 깊은 감동과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10000호, 십만호가 발행될 때까지 노원구의 맨 앞에서 공정한 취재와 보도 및 감명 깊은 이야기로 지역사회를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정애 가온데이케어 원장

 

1000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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