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찾는 희망 돋보기

노원신문 1000호를 응원합니다. -2

노원신문 응원문자 보낼 곳  - 김경자 위원 010-7275-0833

기사입력 2023-04-30 19:56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별을 찾는 희망 돋보기 노원신문 1000호를 응원합니다.

 

노원신문 34주년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정보와 소식을 전해주시길 기원합니다.

현재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견뎌내시는 분들에게도 격려가 되기를 바라며, 노원신문의 끊임없는 발전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김경희 깨끗한숨 부회장

 

수고하셨습니다. 곳곳에 숨겨진 노원의 유익한 소식이 알려지게 하고 참 좋은 울림과 알림이 되었습니다.^^♡♡

이상임 한신3차 부녀회장

 

노원신문 발간 1000호 축하드립니다! 34년 변함없이 성실하게 노원구의 희노애락 소식을 담아 널리 알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신희자 상계3ㆍ4동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장

 

노원신문 34주년,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정보와 소식을 전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노원신문의 끊임없는 발전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노원신문~~~

이금연 한신3차 통장

 

지구에 닿는 별빛은 과거의 빛이지만, 노원신문이 희망돋보기로 찾는 것은 별빛이라는 궤적을 토대로 미래의 반짝이는 별, 그 자체이길 응원합니다. 1000호 축하합니다!

노연수 노원구의원

 

강산이 3번 바뀌어도 뚝심!있는 노원신문~ 1000호를 축하~♡ 드립니다.

전대일 빵티스트

 

노원신문 1천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34년 동안 노원구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시며 늘 가까이서 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봄에 피는 꽃들이 만개한 상태에서 뜻 깊은 날을 맞이하니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노원신문 발간 1천호를 위해 그동안 땀흘려주신 기자들과 편집위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노원구민과 함께 하시며 희망과 기쁨, 위로를 나눠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정희숙 인형강사

 

노원신문 10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노원구 주민을 위한 모든 소식을 담기위해 밤잠을 설치며 애쓰신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찬 내일이 기대가 되는 노원신문!! 2000호까지 가즈아~~

임애란

 

노원구의 역사와 함께 지내 온 노원신문의 알찬 행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원신문 창간 34년을 즈음하여 1천호를 발행한다는 소식을 접하며 노원신문의 무궁무진한 발전과 노원역사의 한 페이지에 획을 긋는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노원신문으로 더욱 더 성장하길 간절히 바라며 노원신문 1000호 발행을 가슴속 깊이 경축합니다.

혼다토모쿠니 남서울평생교육원 교수

 

노원신문이 창간 34년 만에 1천호를 발행한다니 축하드립니다.

‘별을 찾는 희망 돋보기’ 역할을 노원구에서 충분히 가치 있는 언론으로 거듭나고 있음에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들의 불만족스러웠던 일들을 개선시켜 주는데 충분한 에너지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무실에 노원신문이 와서 많은 장애인 분들과 함께 보면서 새로운 정보도 많이 알게 되어 모두가 노원신문을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노원구 지역사회에서 큰 횃불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우화숙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서울노원구협회장

 

와~반갑습니다. 노원신문 편집위원이시군요. 참 바쁘게 활동하심에 축하드립니다. 노원신문1000호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노원구의 희노애락 많은 소식 기대합니다.

박춘정 상계1동

 

노원 곳곳을 누비며 현장을 생생히 전해주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적은 인원, 예산으로 매번 시간을 다투며 노원의 소식을 전하기를 1000호까지 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옳곧은 목소리ㆍ신속한 소식ㆍ시원한 해법을 제시하는 노원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안민자 마을활동가

 

노원신문 34주년 1000호 축하드립니다.

김경자 기자님도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세요~~~

박경숙 월계동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일등공신 노원신문. 창립 34주년과 1천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원구민들을 위해 더욱더 발전하는 노원신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구인회

 

창간 34년 1천호 발행을 진심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아무 대가 없이 오롯이 노원을 위해 달려오신 세월의 노고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강산이 세 번이나 바뀌고도 더욱 도약하고 계신 노원신문!! 구민의 한 사람으로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앞으로도 2천회, 3천회가 이어지길 기대하며 노원이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고 돌봄과 나눔으로, 정보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대한민국의 초석으로 우뚝 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오랜 기간 명맥을 이어주시고 애써주신 김경자 편집위원님을 비롯해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윤미령

 

안녕하세요? 토토공방대표 강문순입니다 노원신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 서민들의 소식통으로 자리매김하며 노원과 함께 숨 쉬고 생활하신 노원신문 34년이란 세월은 제 결혼기간과 같군요. 제2의 인생 황금기를 거치고 지금은 여유를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데, 노원신문이 보이네요.구석구석 소소한 이야기까지 전해준 노원신문, 감사합니다.

1000호를 만들면서 2000호 3000호를 기약해봅니다 점점 발전하는 노원신문 파이팅입니다.

강문순 토토공방대표

 

'별을 찾는 희망 돋보기' 노원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는 노원신문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김은주 (주)행복한보드게임아카데미 대표

 

노원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알리기 시작한 후 34년, 정확하고 올바른 판단에 따른 사실보도에 기여해온 노원신문의 일천호 발행에 축하를 드리고, 더 큰 정론직필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전택교 노원교육발전연구소 소장

 

34년간 별을 찾는 희망 돋보기라는 자긍심으로 1000호의 대기록을 달성하신 노원신문과 가족들게 구독자의 한명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원신문은 그 짧지만은 않은 시간동안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거울로서, 그리하여 사랑받고 인정받는 언론이어 왔다고 생각됩니다.

한 장의 사진, 한 줄의 기사에 담긴 양심과 진실의 무게, 그 심장떨 리는 보도의 순간들,

그 구비구비 사연 깊은 우여곡절을 넘어 지켜온 지역언론의 자존심!

그리고

또 새로이 1000호를 그 이상을 향해 내딛는 씩씩한 발걸음에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화이팅!

박준호 꿈꾸는 상계5동 행복발전소 운영위원장

 

오모나 세상에 벌써 1천 호인가요!

1천호 동안에 하얗게 지새운 날은 또 몇 천날일까요? 그 무게가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술은 오래 묵을수록 향기가 좋다고 하지요. 노원구를 위해서 좋은 향이 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이경영 어머니기자단장

 

응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많은 격려를 바랍니다.

노원신문 응원문자 보낼 곳 

- 김경자 위원 010-7275-0833

- 김명화 기자 010-7588-3389

- 백광현 기자 010-3247-2000

998 (100-b@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