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신읍동 소재 포천산림조합3층에서 한길회와 한길문화마을운동본부가 주최/주관하여 전 이한동 국무총리의 “정치는 중업이다”라는 제목을 가지고 회원 약 60여명에게 양호식 포천미래포럼회장이 강의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치는 중업이다라는 제목은 전 이한동 국무총리의 저서에서 발간하여 첫회 강의였고 이에 양호식 포천미래포럼 회장이 60여명의 회원들에게 추모의 강의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제1회 한길문화강좌 이한동 국모총리의 88회 생신 즈음 이한동 총리의 저서 정치는 중업이다 등을 기반으로 보다 많은 시민에게 이한동 전 국무총리의 뜻으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한길문화마을운동의 확산을 위해 신설되는 역사기념관을 추진할 것으로 여겨진다.

한길회와 한길문화마을운동본부 관계자는 “이한동 전 국무총리님의 숭모사업인 " 한길문화마을운동 "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님의 저서 " 정치는 중업이다 "와 " 이한동의 나라 살리기 "를 읽으시고 강의를 해 주실 분은 우종철 상임부회장이나 김창호 총무에게 알려 주시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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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방송 대표기자 김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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