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우식 기자
- 승인 2021.10.25
[동두천=엄우식 기자] 김성원 국회의원(국민의 힘. 동두천‧연천)과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25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하 'GTX-C') 동두천 연장을 강력 건의했다.
김성원 국회의원과 최용덕 시장은 노형욱 장관과의 면담에서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을 위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동두천시민들이 서명한 GTX-C 동두천 연장 촉구 서명부(110,850명)를 국토부에 전달했다.
노형욱 장관은 김 의원의 요청에 ‘민간사업자가 제안할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GTX-C 동두천 연장’을 제21대 총선 당시 공약에 포함시키고,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연장방안을 적극 검토해왔다. 당선 이후에는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노선 연장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국토부 장‧차관 및 부처 관계자들과 업무협의를 연달아 진행하며 끈질기게 설득하고 설명해왔다.
최용덕 시장은 노형욱 장관에게 “GTX-C 동두천 연장은 기존 경원선 노선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의 정책적 판단과 시행사들의 노력이 함께 한다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면서, “동두천‧연천이 국가산업단지와 국립현충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교통인프라 개선에 국토부가 적극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어김성원 의원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기간 헌신해온 동두천시민은 동두천의 발전과 변화에 대한 열망이 간절하다”면서, “도로‧철도 등 지역 교통 SOC 분야 지원 및 확대를 통해 동두천‧연천의 밝은 미래, 활력이 넘치는 연천‧동두천 건설을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동두천시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도 건의했다. 지난 8월 동두천 지행역 인근 6개동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대출‧세재‧청약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동두천을 투기과열지구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인구감소와 주택경기 침체, 중첩규제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동두천에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포천시 선출직도 보고 배워 남양주시 철도 연장 추진해야 " 부제와 아래의 내용은 e고려신문 편집인의 견해입니다.
포천시 자작동 효우비 유적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국동 등과 관련이 있어 우리의 전통문화와 세계의 문화관광에 관심을 갖고 종로와 포천시권역을 세계 문화예술관광의 1번지로 만들어 가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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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천신문"의 기사 등이 유럽의 다보스포럼 등도 제시하지 못하는 인류사의 위기 극복 방안을 제시하는 소통 채널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e고려신문에 소개 합니다.
남양주시의 철도를 포천시 등으로 연결하며
광릉숲 자색돼지감자 등으로 만든 죽을 종로에서부터 반도체 그 이상의 소득성장을 이끌어 내며 인류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하도록 하는 범인류사적인 운동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더욱이 녹지를 훼손하고 탄소를 배출시키는 건설 정책 등을 추진하는 세력 척결에 의로운 지사분들께서 동참해 대한민국에서부터 지구를 구해 내야 할 것입니다.
종로에서 전곡역을 지나 연해주를 경유해 베를린과 런던까지 그리고 종로의 변화를 한라에서 백두까지 만들어 가는 작업에 많은 의로운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