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5 오후 6:13:08 입력 굿모닝뉴스 > 포천뉴스

포천농협 창립 60년 기념...조합원에 쌀 전달
조합원(3,500명, 6/30일 기준)에게 쌀(해솔촌) 10kg씩 전달
 

포천농협은 2019년 김광열 조합장 취임 후 경영 내실화는 물론 사업 실적이 급성장하고 있다. 2020년 3월 로컬푸드 직매장 개점, 7월 식품반가공 사업소 준공, 상호금융 9천억원 달성(예수금 5천억원, 대출금 4천억원)에이어 8월에는 예수금 5천억원을 달성했다.

그리고 올해 2월에는 상호금융 1조원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포천시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 잡아 농민 소득 증대에도 매진하고 있다.

 

김광열 조합장은 "’행복한 조합원, 번영하는 포천농협‘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규모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향상을 위해 로컬푸드직매장 개장과 군납사업 활성화를 위한 ’식품소재 반가공사업소‘ 운영, 그리고 고령의 농업인 쌀 생산을 위한 ’벼 육묘장‘ 운영 및 지역농업인의 농업소득 증진을 위한 ’농산물 공판장‘ 운영 등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고객이 지속적인 관심과 사업이용을 당부한다면서 농협은 60년이 아니라 조합원, 농민, 농업과 영원히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용 대기자(dragon5776@hanmail.net)

 

" 우리 농산물 소비에 앞장서는 포천농협의 좋은 정책 보고 배워야... " 제목과

아래의 내용은 e고려신문 편집인의 견해입니다.

위의 기사 내용은 아침을 여는 신문 굿모닝뉴스에서  옮겨 왔습니다.

굿모닝뉴스 김병용  대표기자님께서 대한민국 포천시를 비롯한 BOOK경기도에서부터 위와 같이 우리의 농산물 소비에 앞장서 기후재앙을 극복해 나가며 진정한 소득주도 성장을 이끄는 기업과 단체 인물들에 관심을 갖고  전통문화와 농촌문화관광에 관심을 갖고 포천시를 비롯한 BOOK경기도를  세계 농촌문화예술관광의 1번지로 만들어 가는 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의 폭염이 보여 주듯 무분별한 화석연료의 사용과 탄소를 배출하며 장거리를 이동한 제품에 열광하는 이들로 증가하는 탄소로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는 문화창달에도 "연을 쏘아 올려 비담의 난을 진압하고 민족사의 새로운 방향을 이끈 김유신 장군님"처럼 

 " 탄소중립 기후위기 시대의 문제점을 극복하며 진정한 소득주도 성장을 이끌어 낼 베란다에 반려 식물 키우기와 옥상 녹화 농업 등을 통해 도시농업을 새로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만드는 운동"에도 관심을 가지며 

유럽의 다보스포럼 등도 제시하지 못하는 인류사의 위기 극복 방안을 제시하는 소통 채널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e고려신문에 소개 합니다.

아침을 여는 신문 굿모닝뉴스와 함께 " 우리 대한민국의 농산물 소비에 앞장서 기후재앙을 극복해 나가며 진정한 소득주도 성장을 이끄는 희망 "이  포천역을 지나 연해주를 경유해 베를린과 런던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만들어 가는 작업에 많은 의로운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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