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중도 파일박기 ‘공사불허 결정’ 레고랜드 임대수익 ‘30%→3%’로 임대수익 축소 파문/서울 3곳서 집단시위 중도유적지킴본부.

<사진설명>중도유적지킴본부 회원들이 국립고궁박물관 앞에서 문화재청 매장분과위원회 ‘공사불허 결정’ 심의에 대하여시위를 하고 있다

중도유적지킴본부(공동대표 정철.이정희) 회원들은 중도유적지키기 행사를 위해 15일 서울광화문 정부청사와 국립고궁박물관 그리고 안국동 현대건설 본사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중도유적지킴본부는 ” 수천억 국민혈세를 쓰고 잘해야 월4백만원 임대수익이라는 매국적 노예계약서로 공사를 강행하며 문화유적 매립과 100년간 중도땅을 외국에 무상임대라는 매국적 행위를 하고 있는 최문순지사는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하며 우리 아이들의 문화유적이 원형복원될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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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신문 대표기자 이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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