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의 인문학에 기반한 스마트폰 활용법  

 

안녕하세요?

지난 2019년에는 아베의 경제 보복에 대응하고 2020 경자년 올해는 코로나 19에 대응하느라 의식있는 국민들께서는  분주하다고 합니다.

자유종의 작가, 이해조 선생님께서 여성의 사회참여를 통해 우리 민족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며 우리 민족을 다시 꿈꾸게 했던 것 처럼  최소한 지난 10여년 동안 우리 만큼이라도 소상공인과 농임업인, 그리고 시니어분들 등 스마트폰 활용도가 낮은 분들에게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통해

우리의 의식과 품격을 높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처해 왔다면 아베가 그리 나오지 못했을 뿐더러 코로나 19 등에도  당황하지 않고 좀더 새로운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되었을 것 입니다

이제 우리 시대에 깨어 있는 분들부터 지난 세기에 산업혁명에는 뒤쳐졌지만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통해 의식혁명 인성개벽 운동의 방안으로 우리 가까이에 있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비전을 보는 안목을 키워 주고 소상공인을 비롯한 어른과 어르신들께는 다시 꿈을 꾸게하는 평생교육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평생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분들과 농업인분들이 다시 꿈꾸게 되어 스스로 의로운 역동성을 발휘하며 손자녀들과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보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인구는 중국의 30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는 나라가 일본 여행객 수는 중국과 1, 2 등을 다툰다니 말이 되나요?

2018년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 3119만여명 중 우리나라 사람은 754만여명으로 24.2%나 차지하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래전부터 광릉숲유네스코운동를 통해 포천시 일동과 이동권역에는 의료휴양관광타운을 의정부 광릉숲 등에 암사역 8호선을 구리와 별내와 의정부 광릉숲으로 연장해 안창호역을 양주시 고읍동에 안중근역 설치운동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양주시 고읍동 안중근역에서 하얼빈과 호치민 그리고 베를린 등의 여행객들을 맞이하는 시대를 만들어 왔어도 아베가 저리 나올 수 있었을까요?

지금 우리는 아베에 분노하기 보다 우리 스스로를 반성하고 두번다시 임진왜란이나 일본제국주의의 폐해같은 것은 겪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할 것 입니다.

이러한 저의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 19 건강 잘 챙시기소 좋은 새봄 되세요.   감사합니다.

김창호 드림

 

 

 

----- 스마트폰 활용 강의 계획서


강 의 계 획 서


과 목 명   스마트폰 활용

 

강 사 명   김창호

 

과목 소개 :  * 스마트폰 활용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소통하는 학습 과정.

강 의 계 획 서

주별  강 의 내 용

1.    과정설명회, 학습목표, 공지사항 등
       스마트폰 이해 및 기본 사용법(제조사 및 통신사 고객센타 이용 방법 등) 익히기

2.  연락처 추가, 다양한 방법으로 전화받기 무선인터넷 와이파이 연결하기, 인터넷 검색하기 등


3.  애플리케이션 설치하고 관리하기, 다운로드 및 앱 삭제하기

4. 카카오톡 서비스로 정보 나누기,  카카오 스토리 서비스로 정보 나누기

5. 밴드 동호회 꾸미기

6. 스마트폰 카메라 앱으로 사진과 동영상 촬영하기

7.  다음 또는 네이버 까페와 블러그 만들기

8. 사진 멋지게 보정하기, 페이스북 등으로  전세계 친구에게 사진 자랑하기


9. 교통정보 등 인터넷으로 정보 찾기,  스마트폰으로 건강하게 생활하기


10.  내가 원하는 것 똑똑하게 찾기,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등

 
 기 타
* 기타 의견사항

 

 

 

 

광동 민우 김창호

 

 

군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밴쳐비지니스 연구과정 수료

광동중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역임

포천문인협회 사무국장 및 이사 역임

포천예술 편집위원 및 포천문화원 편집위원 역임

문예샘터 문학분과장 역임

마홀문학회 회장 역임

2019년 포천시 장자마을 스마트폰 활용 강사

 

현 백제문학 소설분과장, 광릉21포럼 대표

    다보스포럼 그 이상을 지향하는 진접이야기 공동대표 

    e고려신문 대표

저서 2인시집 “너랑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내겐 천국이었어” 학영사와 소설집 " 광릉숲 "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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