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수필.작사가.시 낭송가. 최명찬. 저서. 시집. (나의 어머니)

 

              어머니 노래.
 

                            노신사 최명찬.
 

어머니는 왜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지

무슨 책임감이 작열 하는지

어머니들은 자기가 저지른 일에는 애착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 간다

그것이 본능 인줄알고

길거리에서 리어카 수레를 자판삼아 야채 식자재를 실고

단속반에 쫒기어 다니면서 도 가정과 장애 자식을 위하여 43년동안

내 한몸을 불태우며 남에 자식들 부럽지 않게 뒷바라지 해가는 어머니

오늘 아침 kbs 2tv 사랑 의 가족을 시청하고 눈시울 적시며 몇자 적어본다.

또한 어던 어머니 들은 무책임하게 자식들을

죽이고 버리고 하지만 나이들어 노새 하면 후회 할것이다

세상에는 장한 어머니 들이 대 다수다

이렇게 어머니들은 생을 마감할 때 까지

자식들을 돌보며 생을 마감한다.

이렇게 장한 어머니 처럼 우리 국민 모두가

코로나 대처방법을 잘 숙지 하시여 건강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포승공단 내 한우 차돌박이 바지락 칼국수 명가 맛집.

대표 시인 수필가 작사가 최명찬 배상.

나는 아직 코로나를 이기고자 휴업 중입니다.

22일날 광덕산 정상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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