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고려신문
문화관광문화/예술
청담동 김성진 시 - 보이지 않던 시간
김성진 청담동  |  광릉숲 문화예술 네이버밴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성진청담동65

김성진청담동65 쾌도난마

 

보이지 않던 시간
 
 
                                 청담동   김성진
 


보이지 않던 시간
미래의 시간이 현재의 시간이 되어
다가 섭니다.

교차 하지 않을것 같은
바깥과 안의 공간
작은 문틈의 여백이 현재의 시간에
이끌려 모든 시간을 지배합니다.

거칠것 없던
초록의 향연도
거센 급유도
결국 하류(중년)에 도착하여
평온을 찾고 조화를
이루어 갑니다.

지나간 수 많은 계절의 만만가지 소리
기억은 무덤에 잠들고.....

문명에 깨어나지 못하는
어리석은 발걸음
무의식에 기댄 한계의 발자국

익숙하지 않은 시간은
어느덪 익숙한 시간이 되어 갑니다.
< 저작권자 © e고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556-14  |  대표전화 : 010-3377-8240  |  인터넷 등록번호 경기아50310
사업자명 : KCH경영컨설팅그룹  |  사업자번호 : 127-14-89608
발행인 김창호  |  편집인 김창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창호  |  제보 및 광고문의 010-3377-8240  |  등록년월일 2011. 11. 28
Copyright 2011 e고려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