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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유네스코 등재지역에 걸맞는 정책 펴야
김창호 기자  |  kor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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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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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호 발행인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등재된 광릉숲 전이구역과 완충지역 등에 대한 경기도의 정책 진행은 현재 전무한 상태입니다. 특히 국립수목원 등이 있는 핵심지역과 인접한 직동리, 이곡리, 무림리, 고모리 등에는 신속하게 상하수도 및 도시가스를 기본으로 하고, 유네스코 관광객을 위해 지방도 98번 도로와 383호를 확장하여 인도 및 자전거 도로 시스템 구축과 직동리 470번지 도로를 복원해야 할 것입니다.

상하수도가 설치되고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과 하수 배출 그리고 등유 사용으로 인한 탄소배출 등의 문제를 해결하여 하천과 산림 생물종의 다양성 복원에 기여해 유네스코 등재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서울 등 수도권 시민들의 생태교육의 장으로도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더불어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470번지 도로 등을 복원하고, 노고산과 죽엽산 등산로와 한강의 발원지가 되는 광릉숲 계곡과 직동리 468구 하천 등을 정비하고 웅덩이를 복원하여 광릉숲 부들을 식재한 뒤,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 등이 마음껏 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축석령 광릉숲 계곡과 직동리 일대 도로 등을 복원하면 자연스럽게 펼쳐진 주변 논의 벼와 광릉숲 산연화 등은 식량위기 해결의 지혜를 마련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각지에서 펼쳐지는 억새꽃 축제를 압도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이효석과 메밀꽃 하나만으로도 해마다 많은 관광객을 집중시키는 강원도 봉평이 있다는 것을 경기도는 깨달아야 합니다. 경기도의 가장 큰 문제는 수도권 규제보다도 행정의 창의력 부재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지방도 98번 도로와 383호를 확폭하고 인도 및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여 유네스코 관광객의 편리성을 도모해 주면 람사르 습지보다 더 훌륭한 광릉숲 논습지의 가치를 널리 알려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시대를 여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경기도는 더 늦기 전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등재된 광릉숲 전이구역과 완충지역 내에 상하수도 및 도시가스를 기본으로 하고, 유네스코 관광객을 위해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시스템 구축, 축석령 계곡과 직동리 일대 도로 등을 복원해 생물자원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인식시켜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대한 겨레의 전통적인 사상과 정신을 광릉숲 축석령 계곡과 직동리 일대 도로 등의 복원을 통해 되살려 내어 국가 재산관리에 대한 의식을 강화한다면, 두 번 다시 독도위기는 겪지 않음은 물론 우리나라도 민족의 통일을 이루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을 함께 고민하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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