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경기북부의 지역적 특색(교육 및 근무환경 등)을 반영하여 청렴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추진하기로 협의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 공통된 청렴문화가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이날 박 교육장은 청렴은 우리 사회 각분야의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임을 인식해야 하고 특히, 청렴은 혼자만 잘하는 것은 큰 영향력이 없지만 상생하고 협력하며 함께 할 때 효과가 폭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함으로써 지역청간의 청렴업무 공동협력에 힘을 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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