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 손상훈은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세상의 따스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격려했고, “우리가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에게 항상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생활 속의 ‘나눔’을 널리 전하는 방법”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줄 것을 모두에게 당부했다.
이에 사회복지시설 담당자는 “교육지원청의 관심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마음으로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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