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고려신문
뉴스정치/행정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로 통합된 시크교 사원이주민들의 종교와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가야 할 때
성기철 편집자문위원  |  ipcm@para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0.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흘읍 이동교리 122번지에는 시크교 사원이 있다.

이곳은 한국에 이주해서 정착해 사는 인도,방글라데시,파키스탄등의 이주민을 중심으로 그들의 하나님을 찬양하기위해 예배를 드리는 사원이다. 

시크교는 이슬람 신앙과 힌두교가 혼합된 것으로서 그 교리는 펀자브어로 간단 명료하게 표현되어 있다. 신은 오직 하나이며 우상이나 신상(神像)을 만들지 않는다. 인간은 자신의 영혼이 윤회에 의해 여러 가지 모습으로 태어남을 거쳐 궁극적으로 신과 합일될 때까지 신의 명령에 따르는 선한 생활과 기도, 특히 신의 이름을 되풀이하여 부름으로써, 이것을 통해 신을 섬겨야 한다. 시크교에는 사제직이 따로 없고 남녀의 어른은 누구나 종교 의식을 집전할 자격이 있다. 의식(儀式)은 주로 〈그란트 Granth〉를 읽는 것이다. 예배 장소는 '구르드와라'라고 불리는데, 대표적인 예가 구루 아르준이 처음 세우고 몇 차례 훼손되었다가 마지막으로 란지트 싱이 재건한 하리만디르이다.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소재 시크교 사원 -고려신문 김창호 대표(사진맨 우측)와 이주민들

이 사원은 한국에 유일하게 있는 시크교 사원이다. 얼마 전까지는 사원이 남양주와 포천 두 곳에 나뉘어졌으나 분화현상을 막고자 현재 포천의 사원으로 이전 통합되어 한곳이 되었다. 이곳 포천에 있는 스리 스리 라다 사원이 대한민국내 소재 유일의 시크교사원이 된 것이다.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소재 시크교 사원에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

 

 


사원에서는 일요일 마다 예배를 드리고 있다

< 저작권자 © e고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성기철 편집자문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556-14  |  대표전화 : 010-3377-8240  |  인터넷 등록번호 경기아50310
사업자명 : KCH경영컨설팅그룹  |  사업자번호 : 127-14-89608
발행인 김창호  |  편집인 김창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창호  |  제보 및 광고문의 010-3377-8240  |  등록년월일 2011. 11. 28
Copyright 2011 e고려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