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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공무원들은 축사만, 남은 공무원들은 꾸벅꾸벅”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 공청회자리서 "일부지만 졸아서 공청회"자리 무색 참여한 시민...,"민방위 훈련인줄"알았다
PCB방송 서을순 시민기자  |  PCB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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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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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선출직 공무원들은 축사만, 남은 공무원들은 꾸벅꾸벅”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 공청회자리서 "일부지만 졸아서 공청회"자리 무색
참여한 시민...,"민방위 훈련인줄"알았다

PCB방송 | 기사입력 2023/11/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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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B방송 서을순 시민기자

지난 3일 오후 2시 포천여성회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 공청회가 개최됐다.

 

본 기자는 이날 기자로서 취재를 하는 것도 의무지만 기자로서가 아닌 포천의 한 시민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그러기에 이글을 쓰게 된 이유도 진정한 포천 시민으로 바라보는 마음과 입장의 마음으로 썼다는 걸 밝힌다.

 

기자이기 전에 한시민의 눈으로 보았다고 해도 되겠다.

 

이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 공청회는 자리가 300석임에도 자리가 모자랄 만큼 시작 전에는 주민들과 공무원들선출직들이 가득 메었다.

 

하지만 선출직들은 축사가 끝나자 뭐가 그리 바쁜지 시장과 그리고 의장 등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썰물 빠지듯 빠져 나갔다.

 

이는 포천은 경기가 낙후 됐기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에 대해 경청을 하고 그에 걸 맞는 지원대책 강구를 해야 하는 자리임에도 중요한 선출직들은 없고 손가락으로 꼽을 수도 없이 민망할 정도의 한의원만 비어있는 의자에 덩그러니 앉아 설명회를 듣는가 하면 그마저도 참여한 일부 공무원이나 시민들은 저 마다 각자의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가 하면 꾸벅꾸벅 졸고 있는 시민들도 여기저기서 목격이 됐다.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식의 공청회는 하지나 말지 부끄러울 뿐이다.

 

공청회를 하기위해서 준비하신 분들은 참 많은 수고와 힘을 쏟았을 것이다.

 

하지만 공청회를 하기 전에 각 계층 관계자들에게는 물론 홍보해서 알렸겠지만 정작 포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알권리의 홍보를 충분히 했었는지 궁금할 뿐이다.

 

시민들도 많은 관심 있는 분들이 있지만 몰라서 참여 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서는 시민들이 관심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브리핑에서도 말한바있다.

 

이제는 '탁상공론'식의 특정분야계층만으로 하는 일처리는 안돼야 할것이다.

 

시민이 주인인 만큼 시민의 참여도를 높여 그래서 함께 만들어가는 말로만이 아닌 실천으로 경기북부포천이 되어야 한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청회가 끝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마지못해 질문을 하고 답하는 식이 된 이유 또한 설명회에서 일부지만 졸거나 자리를 비었거나 다른 생각을 했으니 질문이 없을 수밖에 없었다.

 

공청회에서 졸거나 핸드폰 하려면 왜 참석을 한것인지 자리가 자리인 만큼 진지하고 적극적인 모범을 보여줘야 되지 않겠는가를 생각하니 답답할 뿐이다.

 

한 시민은 우리 포천시는 지역적으로 많은 군사시설로 인해 그에 따라 개발이 한정돼 낙후된 포천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래서 오늘 지인으로부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 공청회가 있다는 생각에 젠 걸음에 달려와 공청회에 참석을 했다고 했다.

 

이어서 낙후된 포천을 살기 좋은 포천으로 만들려면 오늘 공청회를 잘 들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 낙후 된 포천이 어떤 방향으로 성장을 해야 할지 여부를 가늠해야 하는 자리임에도 꼭 민방위 교육장을 보는 것 같다고 했다.

 

이분들은 뭔가를 알아보고 궁금함이 많아 왔을 것이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일부러 참여함이 헛수고란 말인가또 한시민은 '아휴 지루해서 혼났다'고 말했다그만큼 성공적인 공청회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날 공청회를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시민과 더불어 경기북부포천지역을 발전시키는데 좀더 적극적이고 세밀하게 충분한 홍보에 의해 모든 일을 준비해야 함을 엿보게 됐다.

 

또한 본 기자는 바람이 생겼다. '우리나라각 도··에 발전을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색깔정치가 아닌 진정하게 무엇이 소중한 것인가를 알고 서로 협력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 필요한 정말 소신 있는 일꾼을 바랄 뿐이다.

 

PCB방송 서을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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