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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 최익현 선생 순국 117주년 추모식 개최선생의 포천을 그리워하는 마음 담아 귀향하는 모습 연출
굿모닝뉴스 김병용 대표기자  |  굿모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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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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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오후 4:55:47 입력 굿모닝뉴스 > 포천뉴스

면암 최익현 선생 순국 117주년 추모식 개최
선생의 포천을 그리워하는 마음 담아 귀향하는 모습 연출

 

면암 최익현 선생 숭모사업회(회장 박낙영)는 4일 면암 최익현 선생의 순국 117주년을 맞아 그의 정신과 혼을 기리고포천이 선비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모식을 개최했다.

 

 

문화제는 오후 2시부터 포천시청에서 출발-강병원 사거리-의료원 사거리-포천중학교까지 거리 행진으로 시작됐다거리 행진에서는 면암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며시민들과 함께 면암 선생의 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3시 30포천중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추모식에서는 면암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헌화 및 추모사면암 선생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강연 등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서는 면암 선생이 고향 포천으로 귀향하는 행렬 퍼포먼스가 진행됐다퍼포먼스에서는 면암 선생의 포천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귀향하는 모습을 연출하며그의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숭모사업회 박낙영 회장은 "이번 문화제를 통해 포천시민들이 면암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포천이 선비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외세의 침략에 저항한 시대의 등불인 선생의 숭고한 정신은 1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 가슴 속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면서 애국정신과 민족의 단결을 호소했던 면암 선생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추모했다.

 

한편면암 최익현 선생은 조선 말기의 문신유학자의병장으로일제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순국한 인물이다.

 

 
 
 
 
 
 
 
 
 
 
 
 
 
 
 
 
 
 

 

김병용 대기자(dragon57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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