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보훈의 달 첫날을 맞이하며
전쟁의 참상을 생각하였으면 합니다.
이제 더 늦지 않을 때 한강토 평화통일을 위해
나 자신의 사상과 생각을 바꾸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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