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동영상은 유투브 박동민TV에서 옮겨 왔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e고려신문 편집인의 견해입니다.
 
2567년 부처님 오신날 광동중고등학교총동문회 부회장으로 봉선사를 찾아 제자로서 다경실로 이대혁 광동중고등학교총동문회 회장님과 함께 월운 큰스님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기쁘게 반겨 주시는 월운 큰스님께 광동중학교 2학년 때 드린 질문의 답을 이제는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운허 대사님의 억불천인의 가르침과 북경에서의 월초대사님의 가르침을 받으신 운암 김성숙 선생님의 의열단 활동과 ' 2024년 황야 100주년 '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이후 운하당으로 옮겨 광동학원 이사장 이신 봉선사 초격 주지스님께 인사 드리고 함께 있는 육군 4성장군 출신 김병주 국회의원에게 광동중학교 2학년 때 월운큰스님께 받은 가르침을 전했습니다. 
 

또한 평소 모교의 교장 선생님를 비롯한 광동학원의 교직원분들 특히 동문 선배님과 후배들에게도 월초대사님과 운허대사님의 가르침을 받으신 월초큰스님의 교육관을 실천하는 교육계와 사회 지도층 인사분이 많아야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 인재를 양성도 하고 사회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곤합니다.

차담을 하며 이후 도착하신 김동연 경기지사님, 주광덕 남양주시장님, 김한정 국회의원님 등과 인사를 나누고 법회에 참석을 하여 밀운 큰스님의 말씀도 들었습니다.

 2057년 부처님 오신날 광동 김창호가 북경에서 발행되었던 문예지  '황야'를 부활시키는데 역할을 한 것이나 한길회 총무의 소임을 맡게 된 것은 월초대사님과 운허대사님의 가르침을 받은신 월운큰스님의 제자로서 가르침을 잘 따르고 실천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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