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현 이사장, 자랑스런 동문인상 수상 화제

[연천=엄우식 기자] [화제의 인물]백호현 (사)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중앙회장이 30일 전곡초등학교(22회. 총동문회장 전구종)운동장에서 열린 전곡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 및 제31회 총 동문체육대회에서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받아 주위로 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백호현 이사장은 모교 16회 졸업생으로 후배양성을 위해 독서실(전 희망독서실)을 운영하고,33년간 언론사에 종사하면서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법인설립하여 군 문화축제를 개최하여 왔으며 2023년 10월경 제7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을 개최,추진중에 있다.

특히 백이사장은 군문화축제를 대내외에 알리면서 각 사단 5사단, 28사단, 25사단 및 예하부대 위문방문으로 군의 사기를 높여주고 있어 많은 이들로부터 칭송을 받아오고 있다.

이런한 공로로 ▲5사단장 2년연속 표창, ▲25사단장 감사장,▲28사단 감사장과 동시에 명예태풍인으로 등극되었으며 ▲대한민국을 빛낸 13인(문화부문), ▲대한민국을 뉴리더대상(문화부문)표창, ▲군수, ▲국회의원 표창 등 많은 상을 수상해왔다.

뿐만 아니라 백이사장은 전곡초등학교 총동문회 부위원장, 자문위원 등을 역임해 오면서 10여년째 총 동문회의 발전을위해 후원 및 협찬을 해오고 있으며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받으면서 받은 성금을 제42회(회장 최영효) 후배기수에 기부하기도해 동문인들로부터 칭송을 받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