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e고려신문 편집인의 바램입니다. 

2023년에 유투브 이만방송 이래찬 대표님은 무엇을 포천시를 비롯한 BOOK경기도에서 봉사하고 촬영을 해야 할까요?

특히 5월 8일 월요일 어버이날에는 포천시 군내면 명산리 수원산 아래 울뫼숲뜰에서 새로운 역사를 영상기록물로 담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함께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려 봅니다.   

임강서원의 가르침을 따른 분들께서는 독립운동하실 때 땅 찾기도 하셨지만 안중근 대장군님을 후원한 최재형 선생님의 사례에서처럼 해삼위 전주최씨 가문에서 시작한 권업화 의성김씨 가문과 고성이씨 그리고 경주이씨 가문의 백서농장 사례에서처럼 우리 대한겨레의 정신을 먼저 찾아 나서셨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에게 전쟁을 끝내도록 한 것은 임강서원 선현분들의 가르침을 실천한 안중근 대장군님과 윤봉길 시인님을 따른 대한의정단과 독수리 유격대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 당시 창주 이성길 선생님의 북관대첩을 기억하며 중공군에게 안중군의 해삼위 의거를 아느냐? 윤봉길의 상해 의거를 아느냐?

중공군이 지금해야 할 일은 우리와 함께 소비에트화를 막고 해삼위를 수복해야 할 때가 아닌가?

우리가 소비에트화 되면 해삼위는 영구히 소련의 차지가 되고 중국대륙 또한 과거 서구와 일제의 침탈을 받았던 때와 같은 처지가 될 것이다.

나라를 세운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리되려 하느냐? 우리의 김좌진 대장군님의 청산리 대첩을 알지 않느냐?

우리와 계속 싸운다면 너희들은 우리의 문무태왕님의 군대에 쫓겨난 당나라 군대꼴이 될 것이라는 심리전으로 중공군을 물러나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규정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며 환단고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임강서원 가르침을 따른 미수 허목 선생님의 동사에 기록된 판도 이상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뜻에서 양주시와 의정부시 등 BOOK경기지역에서 살아가는 전주최씨 가문의 분들을 비롯한 의로움을 아는 분들께서는 아래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빈곤과 저출산 등의 총체적인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극복하는 대안이 되기도 하는 한길문화마을운동에 의로운 사회학자와 인문학자 분들께서도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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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방송 대표 이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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