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泉山 박원동


떠도는 구름처럼
내 인생은 지나가고

흐르는 물처럼
긴 세월이 지나가도

그대와 함께한 날들은
늘 그리움으로 남기에

지나간 추억은
메아리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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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감성을 추구하는
泉山의 글의 향기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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