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번영특별자치도 만들기 - 함께 하는 점식식사 비용 1만원으로 맛보는 최고의 행복 여행
" 정치는 중업이다 "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 BOOK경기도의 희망! <윤봉길 & 이형관 예술學橋>
칠월 칠석에 견우와 직녀를 서로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모여서 자기들의 몸을 잇대어 만들었다는 다리, 오작교 [烏鵲橋] 그 이상의 철학과 가치를 담아 의로운 국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희망을 만들고 키워 가는 다리,

즉 " 정치는 중업이다 "를 주지시켜 나가는 공론의 장으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 BOOK경기도의 희망!
<윤봉길 & 이형관 예술學橋>가 개강 합니다.

1859년 오스틴이라는 사람이 사냥을 위해 호주에 토끼 24마리를 들여온 것이 번식하여 생태계를 교란시켜 지금과 같은 호주의 사막화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고작 토끼 24마리를 들여왔을 뿐인데 말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놓고 보았을 때 윤봉길 & 이형관 예술學橋학교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가져오고 세계평화와 인류사의 기후위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번영을 가져오게 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윤봉길 시인님을 따르려 했던 이형관은 스물둘의 나이에 이형관의 시대 보다도 더 어려웠던 시대에 이형관의 스물둘의 나이 보다도 다섯살, 여섯살은 더 어린 16세, 17세의 윤봉길 시인님의 그 큰마음 가짐과 자세를 가지려 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라 느겼는데 윤봉길 시인님을 너무나 닮고 행동하다 보니 스물다섯의 나이에 덕필유린의 자세로 군산대 이웃의 원광대 학보사 후배들을 도우러 가다 과로로 뇌졸중사 하고 말았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역 4호선 연장으로 포천시 가산면권역에 씨앗박물관을 포함하는 한길문화역사관역 추진이 어렵다면 서울시 강동구 암사역 8호선을 구리와 별내와 의정부 광릉숲과 양주시 고읍동으로 연결해 씨앗박물관을 포함하는 한길문화역사관역 등을 설치하여
동두천시 보산동으로 이어지도록 하여 윤봉길 문화마을역을 만들어 하얼빈과 뉴델리와 호치민 그리고 파리와 베를린 등으로 뿌리 산업도 살려 가는 태양광에너지발전시스템으로 하면 인류사의 새로운 지평도 열어 나갈 것입니다.

위기는 언제든지 어떠한 형태로든 닥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과 각종 재앙은 위기를 대비하지 않은 무능한 정치세력과 공직자들로 기인한 것은 아닐런지요?

" 정치는 중업이다 "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며 인류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한길문화마을운동은 이한동 총리님의 저서 " 정치는 중업이다 "와 " 이한동의 나라살리기 " 등에 담긴 전략과 전술을 살펴 김용춘 할아버지께서 제천지윤 하관지후 경천순민 민경군경 창의애민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민위천 위자안지 덕업상권 교육입국 인보상조의 정신으로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우신 선례를 가르침 삼아 하고 있습니다.
황룡사 9층 목탑은 당대 모든 과학기술의 산물이며 그를 통해 민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며 서로 돕도록 하고 교육입국 하여 삼한일통의 기틀을 마련하셨다고 합니다. 진흥대왕 시절 영토확장으로 왕족과 귀족은 부를 축적한 반면 오히려 백성은 어려워졌습니다. 이러한 시절 백성에게로 선진교육과 축적된 부를 재분배하며 삼한일통의 대업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김용춘 할아버지께서는 제천지윤 하관지후 경천순민 민귀군경 창의애민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민위천 위자안지 덕업상권 교육입국 인보상조의 정신으로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우신 것입니다.
한길문화운동도 이러한 가르침으로 서울시 동작 국립현충원역 4호선 종착지 진접역에서 광릉숲 죽엽산터널로 포천시 한내천변으로 이어 씨앗박물관도 있는 한길문화역사관과 한길문화마을역 만들고 동두천시 보산동 윤봉길 문화마을역으로 잇는 일도 병행하려는 것입니다.

2023년 2월 11일 오전 10시 50분경 포천시 가산도서관에서 개강하는 " 정치는 중업이다 "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 BOOK경기도의 희망! <윤봉길 & 이형관 예술學橋>를 통해 양력 7월 예정인 포천시 신북면 삼성당 견우와 직녀 축제와 10월 예정인 동두천 윤봉길 문화마을 축제를 기획하며 작품도 함께 준비해 나가게 됩니다.
윤봉길 시인님과 경주 배씨 부인 이야기를 기반으로 " 삼성당 아리랑 동두천 아리랑 " 등의 시와 소설 그리고 희곡과 연극 등의 작품도 함께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BOOK경기도 남양주시와 구리시 그리고 포천시와 서울시 강북구 등의 축제 등을 통합해 통일맞이를 위해 견우와 직녀 칠석제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등재 운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남남 갈등을 치유하고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대한겨레 직녀의 표상이셨던 문명황후 김문희 할머니의 마음으로 우리도 행하면 우리 겨레의 통일과 인류의 지속 가능한 번영 시대를 우리가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유구한 애민정신이 담긴 문화예술 '버들개 농요'가 의정부시 녹양동에 '메나리'와 "동홰 틀못이"가 포천시에 보존되고 있는 뜻도 이것일 것입니다.

견우와 직녀 칠석제는 광개토태왕 8년 평양 덕흥리 고분의 직녀견우도 재현뿐만 아니라 만주 독립운동가 일송정의 뜻을 온누리에 밝히고자 한 BOOK경기도 포천시 수원산자락 군내면 직두리 부부송을 성역화 시켜 나가며, 남양주시 마석역과 의정부시 녹양역 그리고 연해주 경유 베를린과 뉴델리 등을 향할 동두천시 윤봉길 문화마을역의 만남과 더불어 허황후 할머니와 수로대왕님의 만남을 현대화하는 세계연인의 날로 우리시대의 저출산문제와 인구절벽의 문제를 해소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허황후 할머니께서는 인도대륙을 남으로 횡단한 뒤 지금의 스리랑카에서 배를 타고 왔지만 우리는 그 가르침을 태양광에너지자립형철도시스템으로 하여 아시아 대륙을 남에서 북으로 동에서 서로 횡단하여 전하게 될 것입니다. 원주민에게 해악을 끼친 콜롬부스의 바다와 인도에 인류의 존엄성을 해치는 카스트제도가 고착화 될 때 제천지윤의 가르침을 전하며 이땅에 오신 허황후 할머니의 가르침을 다시 인도로 돌려 보내 인도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며 우리 의로운 대한민국 사람들과 함께 인류사의 진일보를 이끌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주몽태왕님과 소서노여제의 이별의 승화와 대백제의 건국 등을 소개 하고 우리 문화의 위대한 정신 등를 소개하며 뉴델리와 베를린과 동두천시 윤봉길 문화마을역의 철도시대 개막 등를 담으면 어떨까요?

문익환 목사님 묘소 가는 길목에 이형관의 묘역이 있어 윤봉길 문학과 예술의 성지이기도한 마석모란민주열사묘역과 모란미술관 등이 있는 BOOK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역에서 시작해 남양주시 별내역을 경유해서 의정부 광릉숲과 양주시 고읍동에 씨앗박물관을 포함하는 한길문화역사관역 설치를 통해 연해주를 경유해 호치민과 뉴델리 그리고 베를린 등을 오가는 에너지자립형 태양광발전철도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조선 중종 때 김안국 선생님께서는 일본이 은의 교역을 늘려 달라고 하자 " 하늘의 도를 땅에서 이루는 제천지윤(祭天之胤) 화관지후(火官之后)의 가르침"에 따라 이를 허락하여 일본의 은으로 文明皇后 김문희 할머니의 인의애민 仁義愛民의 뜻을 담은 화폐를 만들어 중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와 교역을 추진해 세계평화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번영을 추진하려 하였으나 어리석은 유자들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지혜를 살려 중국과 러시아의 나진항을 통한 태평양 진출에 대비해서 중국과 러시아의 가스와 석유 등의 자원을 독도수호 취지도 살려 원화로 동두천시에서 거래될 수 있는 '독도유 거래소'를 건설해 두바이 보다도 자원 중개를 목적으로 찾는 비지니스의 중심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독일의 통일이 도시국가간의 경제적 잇점을 살리는 한자동맹에서 시작했듯 미국 힘의 원천인 달러화로 거래되는 중동유 등에 맞서 우리 대한민국의 화폐인 '원'화로 거래되는 '독도유'와 동북아시아의 자원은 세계 인류사의 의식혁명을 가져와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뿐만 아니라 인류를 보다 의롭게 살아가도록 하는 홍익의 문화를 꽃피우게 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연천현감을 하신 관계로 어린 시절 임강서원의 가르침을 받은 정약용 선생님의 문학과 예술론을 해석하면 문학과 예술의 진정한 역할은 하늘의 도를 땅에서 이루도록 하는 도구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 집권자가 죄인으로 몰아 죽게 한 사람들의 비문을 쓰며 죄인이 아니라 규정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덕필유린의 자세로 불의를 타파하고 하늘의 의가 꽃피도록 하고 태평성대를 만들어 가도록 하는 것이 문학과 예술의 역할인 것입니다.
특히 춘원 이광수 선생님께서는 일제시대에도 문학은 무엇인가? 말하며, 나라 잃은 조선의 젊은이들에게 ‘국문학’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남구만(南九萬) 정몽주(鄭夢周) 한석봉(韓石峰) 이항복(李恒福) 선생님 등이 지은 시조를 강의했다고 합니다.
또한 춘원 이광수 선생님께서는 " 국문학을 존중하는 이유는 광의의 품성도야(陶冶)라든가, 문자로써 사상과 감정을 배우는 외에 국민정신을 고취함에 있다. 국민정신이라 함은 그 국민에게 특수하게 빼어난 이상과 감정을 이름이니, 이것은 국민의 정치·종교·습관 등에도 표현되지만은 가장 순수하게 표현되는 데가 문학 기타의 예술이다.
그러므로 국문학을 배우는 동안에 젊은 국민은 그 선조의 정신 즉 국민정신의 감염(感染)을 받는 것이다. " [네이버 지식백과] 문단 전체에 지면을 개방한 조선문단 - 1924. 10 (한국잡지백년2, 2004. 5. 15., 최덕교) "하셨습니다.

함께 하는 점심식사 비용 1만원은 좋은 소비로 위기의 대한민국 경제를 살라는 마중물 역할도 하며 포천시 가산면 고인돌이 인류문명과 예술의 시원지이며 포천시 가산면 고일돌과 함께 있는 포천시 가산면 느티나무는 우리 시대 지도자의 인성개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주게 될 것입니다. 의로운 뜻을 가진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주최 ㆍ 주관 한길문화마을운동본부 윤봉길문화봉사단, 한길문화역사관&역추진위원회 견우와직녀예술단, 윤봉길문화마을추진위원회, 아리포럼, 백제문학 경기북부지회, 함께 가는 길, 다산사상을 실천하는 경제인연합 등

2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50분 경기도 포천시 가산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함께 만나 11시에 개강 예정입니다. 식사는 인근 식당에서 12시40분경 하게 될 것입니다. 이후 지덕체의 균형을 위해 가산면 고인돌과 느티나무 있는 곳까지 30분 정도 걷고 답사 후에 다시 가산도서관으로 돌아와 3월 이후 일정 등을 이야기 하며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7월에는 포천시 신북면 삼성당리 허당원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사는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을 겸한 견우와 직녀 축제로 포천여름맞이 인문축제도 열고요? 10월에 예정된 동두천 윤봉길 문화마을 축제를 기획하며 작품도 함께 준비하고요?
 

강보에 싸인 두 병정에게

 

윤봉길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
어머니의 교양으로 성공자를
동서양 역사상 보건대
동양으로 학자 맹자가 있고
서양으로 프랑스 혁명가 나폴레옹이 있고
미국에 발명가 에디슨이 있다.
바라건대 너희 어머니는 그의 어머니가 되고
너희들은 그러한 사람이 되어라.

 

易經(역경) 繫辭上傳(계사상전)에 " 이인동심기리단금 二人同心其利斷金 " 두 사람이 마음을 합하면 그 예리함이 쇠라도 끊을 수 있다며 合心(합심)하면 안 될 일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이 글을 읽고 계시며 의로운 뜻을 가진 분들께서 함께 해 주시면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며 인류사의 지속 가능한 번영을 이끌어 나가는 대한민국은 먼날의 바램이 아닐 것입니다.

의로운 뜻을 가진분들께서는 윤봉길 & 이형관 예술學橋학교에 함께 참여를 독려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며 함께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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