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시는 보다 많은 분들이 애송하면 좋을 것 같아 백제문학 네이버밴드에서 e고려신문 편집인이 옮겨 왔습니다.   우리의 정서를 아름답게 만드는 태백 배삼술 시인님의 다른 좋은 시들도 많이 읽어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