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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철 저 - 삼불망(역사소설)고려사직을 구한 불멸의 명신 이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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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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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삼불망(역사소설)
삼불망(역사소설)고려사직을 구한 불멸의 명신 이제현
저자
우종철
출판
승연사  |  2011.5.23.
페이지수
542 | 사이즈    148*210mm
판매가
서적 16,200원   

책소개

고려사직을 구한 명신 이제현의 삶을 그린 소설 『삼불망』. '삼불망'이란 공자가 <계사전>에서 국가의 안정과 융성을 위해 지도자와 국민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보이지 않는 율법으로 제시한 것이다. 고려의 귀족사회는 '삼불망'을 망각하고 지배층 내부의 대립과 분열이 심해졌으며, 그 결과 몽골과의 전란으로 국토가 초토화되고 원의 부마국이라는 치욕을 겪게 된다. 이러한 시기에 익재 이제현은 대쪽같은 절개와 우국충정으로 고려왕조와 백성을 구하는 데 일생을 바쳤고 개혁정치에 앞장섰다. 이 책에서는 14세기 고려를 이끈 이제현의 의로운 삶을 통해 한 정치인의 경륜과 애국심이 고려왕조와 민중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소설적 기법으로 그려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

우종철
우종철

1960년 경북 봉화군에서 태어나 단국대 행정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웅진대학교 겸임교수와 중국 연변대학교 객좌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한민족언어문화진흥회 이사, 평화문제연구소 객원연구위원, 위키트리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명도시 봉화, 미래를 열다', '신뢰와 원칙', '소설삼불망'이 있으며 다수의 논문과 컬럼을 썼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목차

1 서설(序說)
2 몽골에 놀아 난 충렬·충선왕 부자
3 네 소년의 <박연폭포> 결의
4 어린 신동(神童)의 첫사랑
5 죽음을 불사한 지부상소(持斧上疏)
6 평생의 지존(至尊)을 만나다
7 연경의 만권당(萬卷堂)에서 7년을 보내다
8 대륙을 여행하며 중국을 배우다
9 미래를 위한 발탁, 34세의 지공거(知貢擧)
10 입성책동(立省策動)을 꺾어 고려 사직을 구하다
11 충혜왕의 폐정을 간하고 낙향하다
12 ‘공녀(貢女)들의 슬픔’을 그치게 하다
13 난세를 구하려는 몸부림
14 정계복귀, 개혁의 선두에 서다
15 정치도감(整治都監)을 둘러싼 권력다툼
16 벗들과의 사별, 그리고 꺼지지 않는 개혁의지
17 공민왕, 이제현의 시국방략을 따르다
18 공민왕의 개혁에 날개를 달아주다
19 고려군, 중국 강소성(江蘇省)을 유린하다
20 기철의 역모사건 혁파, 한양천도 기도를 무산시키다
21 정계 은퇴, 비운의 여인
22 홍건적(紅巾賊)의 침입과 몽진(蒙塵), 그리고 개경탈환
23 흥왕사(興王寺)의 변, 최유의 난을 진압하다
24 노국공주의 죽음, 신돈의 등장과 망동
25 최영장군의 시련과 고려왕조의 쇠운
26 해동의 명재상, 민족자존의 혼으로 영생하다
[후기] 고난의 역사를 온 몸으로 헤쳐나간 충신을 기리며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출판사서평

익재(益齋) 이재현(李齊賢)은 경주이씨 17세(世)로 80평생 명리를 탐하지 않고, 대쪽같은 절개와 우국충정으로 내우외환에 시달리던 고려왕조와 백성을 구하는데 일생을 바친 민족의 사표요, 개혁정치를 진두지휘한 구국의 정치가이다.
이재현은 입성책동(立省策動, 부원배들이 고려를 원나라의 일개 성省으로 하려는 음모)을 붓 한자루로 막았으며, 네 차례나 수상을 역임하면서 반원(反元)운동을 성공시켜 100년 가까운 ‘원간섭기’를 종식시키고 고려의 자주성을 회복시킨 민족의 위인이다.

‘몸은 해동(海東)에 있으나 이름은 세계에 넘치며, 도덕의 으뜸이요 문장의 조종(祖宗)이다.’_ 목은 이색
‘이제현은 덕(德), 공(功), 언(言)의 세 장점을 고루 갖춘 고려 500년 동안의 유일한 유가적 인물이다.’_ 서애 유성룡

‘삼불망(三不忘)’이란 공자가 《계사전(繫辭傳)》에서 국가의 안정과 융성을 위해 지도자와 국민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보이지 않는 율법으로 제시한 것이다.
- 나라가 안정되고 편안하더라도 위기가 찾아올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고 (安而不忘危 안이불망위)
- 나라가 잘 유지되고 존속되어 가더라도 망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며 (存而不忘亡 존이불망망)
- 나라가 잘 다스려진다 해도 전란이나 혼란이 올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治而不忘亂 치이불망란).

고려의 귀족사회는 12세기에 이르자 ‘삼불망’을 망각하고 지배층 내부의 대립과 분열이 심해졌다.
그 결과 고려는 13세기 초 돌궐의 후손으로 일어선 몽골과의 30년 전란 속에 7차에 걸친 침략을 받아 국토가 초토화되고, 원의 부마국이라는 치욕 속에서 수많은 처자를 공녀(貢女)로 바쳐야만 하는 비운을 자초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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