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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꼭 해야하는가! 그렇게 중요한가! 2부생존전략은 창의 융합을 키울 독서가 답이다
김영미 시인 문학평론가  |  광릉숲 문화예술 네이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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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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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시인문학평론가 생의 고별의 순간까지 글을 쓰고 싶은 사람
2022년은 세계 독서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저작권의 날) - 독서 꼭 해야하는가! 그렇게 중요한가! 2부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당시 농경 사회로 어른들이 모두 논밭으로 나가고 나면 아이들만 남게 된다. 그렇다고 일하지 않을 수는 없어 마을에서 돌아가며 아이를 돌보게 된 것인데 다시 말하면 한 아이를 키우는데 부모뿐만이 아닌 그 사회가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양육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을 이루는 이론이 가능해야 한다는 뜻이다. 공공 및 민간 문화종사자와 지역의 문화담당자(기관) 사이의 소통
(communication), 협력(cooperation), 조정(adjustment) 합의 도출(reach an agreement)을 해 지원해 나가야 한다. 생태적 가치, 사회적 가치, 경제적 가치가 전제되어야 하는 것인데 이를 세 개의 기둥 이론(Three pillars theory)이라 한다.
이는 일개 개인이 아닌, 사회와 국가의 책임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은 태어나는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는 데 있다. 요즘같이 단절되고 소통이 결여되고 소통이 단절된 세상에서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있어 타인과 대화하거나 업무를 하거나 어떤 일을 추진하거나 함께해 나가는 데 있어 의사소통 되지 않는다면 문제는 실로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 거기다 독서의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뇌 신경을 연결하면 원하는 재능을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것인데 모든 재능은 뇌 신경이 연결된 것이다. 책은 인류가 만들어낸 축적의 최고봉이다. 독서는 우리 뇌를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독서하는 동안 우리는 자의식을 벌이고 다른 사람과 다른 시대와 공감하며 교류하며 다른 문화의 의식으로 넘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 순간, 우리는 각자 사고 범위의 한계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때 미래를 만드는 기술은 지식(재능)을 모으는 행위이다. 독서의 축적은 책을 통해 인류가 만들어낸 지식, 지혜를 모아 뇌 신경연결 그물망을 만들어내는 행위로 독서를 하는 것은 책을 통해 소통하며 나를 알리고 남을 설득하는 설득력을 키우는 것인 동시에 세월은 흘러도 변치 않고 남을 수 있는 인류의 위대한 문화유산으로 그 가치가 크기 때문이다. 교보문고에 가면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신용호의 말이다. “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인간을 사랑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책을 사랑한다.” 그만큼 책이 중요하다는 것은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란 뜻이다. 얼마 전 21c 국가의 생존전략은 창의 융합을 키울 독서가 답이다. 라는 내용으로 1~4부까지 연재한 적이 있다. 해가 갈수록 과학은 발달하며 인간의 수명은 더 길어질 것이다. 노년기와 여가생활 좀 더 나은 삶과 좀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우리의 여가엔 독서가 그 비중을 더 많이 차지해야 한다고 본다.
앞으로 시대는 지식의 창출로 인한 부를 창출해내는 시대로 그 부의 축적에 있어 다양한 지식과 다양한 섭렵과 혜안을 가지고 있어야만 가능하게 된다. 이처럼 독서가 중요한 것은 개인에겐 부의 창출이지만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론 인재의 양성과 국가와 사회 세계의 부가 창출되는 것이다. 더 극명한 사실은 세계 5대 강국만을 보아도 이 독서의 힘은 어마어마하다.
전 국민이 수불석권(手不釋卷)이다.
자세히 보면 그 이면엔 그 나라의 부와 지식 창출 미래에 대한 대비 생태에 대한 보고와 해양생물 멸종위기 기후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고 어마어마한 프로젝트가 내재 되어 있다. 막대한 힘의 논리에 의해 조종되는 것은 일개 한 인간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나라의 부인 동시에 국가의 경쟁력이면서 더 중요한 사실은 국력에 기인한다는 데 있다. 더 좋은 나라 더 강한 나라 약육강식과 약자의 나라 소수의 국민 무력한 국민 약소국가 아닌 제대로 된 나라를 이룩해 가는 그 지름길은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아니 우리 국민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심어주지 못한다면 앞으로 펼쳐질 세계적 기후의 재앙과 전쟁 핵무기 멸종의 생물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질병들이 계속 생겨날 것이다. 독서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인 동시에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후손에게 인류의 올바른 문화유산과 올바른 가치관 올바른 식생활을 영위하고 인간으로 최소한 누려야 할 삶의 가치와 힘을 (국가의 힘) 기르는 것이다. 자! 당신은 어떤 책을 읽고 있으십니까! 일 년에 한 달에 몇 권의 책을 읽고 있는가! 지금 말한 의미는 무조건 많이 읽으라고 한 달에 60권 70권씩 보라는 얘기가 아니다. 두꺼운 책과 소피스트 책이나 칸트의 비판 철학을 손에 쥐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읽으라는 것이 아니다. 소화할 분량만큼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만 균형된 건강을 유지하듯 독서에서도 골고루 내가 씹어서 먹을 수 있을 만큼 이해할 수 있을 만큼만 읽어나가면 되는 것이다.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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