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1일 오후 네시경 백제문학 백제문화예술협회 경기북부지회 괴테의 파우스트 등과 오징어게임 등 보다 나은 작품을 창작하기 위한 한길 문화마을 탐방 모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윤봉길 시인님 상하이 의거 90주년 기념 및 2023년 한길 문화학교 ㅡ 윤봉길 리더십 & 이형관 언론학교 개강을 위한 한길 문화마을 둘레길 탐방 및 모상철 시인님 미니 특강 등으로 준비합니다.
1차 집결지는 6월 11일 오후 세시반 포천시 명산리 138-1 창주사 주차장
창주사
http://naver.me/5YvsEUe4
그리고 오후 6시반 2차 집결지 포천시 화현면 봉화로 407 검정고무신 작가의 집에서 자파게티 등을 겸한 회의가 있습니다
영그린하우스
경기 포천시 화현면 봉화로 407
http://naver.me/GrM9lbZu
백제문학 백제문화예술협회 경기북부지회 회원님들뿐만 아니라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께서는
함께 참석해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가 회비는 백제문학 백제문화예술협회 경기북부지회 소속 작가 저서와 백제문학 등의 특판 구입비 1만원 이상이며
백제문학 백제문화예술협회 경기북부지회 모든 문화예술 강좌는 백제문학 백제문화예술협회 경기북부지회 소속 작가 작품과
백제문학 백제문화예술협회 출판물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괴테의 파우스트 등 보다 실질적으로 더 훌륭하고 좋은 창작물이 나올 수 있는 활동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갈 예정입니다.
더불어 함께 전국 도서관 등에서 백제문학 백제문화예술협회 경기북부지회 소속 작가와 백제문학 백제문화예술협회 예술가분들의 저서를 구입하고 강좌와 공연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갈 예정입니다.
이러한 뜻에서 의로운 뜻을 가진 분들께서는 평소의 술값과 대리비 등을 아끼시어 검정고무신 작가의 집 영그린마트에서 자파게티와 컵라면 그리고 음료 마시는 것 등 좀 후원을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려시대 최고의 외교로 강동 6주를 획득한 서희 장군님의 담판을 이야기 합니다
조선 최고의 외교로 병자호란 때 사직을 지킨 최명길 선생님의 화의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당시의 역사와 홍타이지를 인문학적으로 고찰해 보고 당시 포천 화산 최천극 선생님의 수원산 항쟁의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읍니다
이 또한 알고 보면 무이구곡도 그려 창의해 북관대첩 후 수원산 아래 입향한 창주 이성길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최천극 선생님의 항쟁과 윤봉길 시인님의 상하이 의거 등의 역사가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읍니다.
또한 광암 이벽 선생님과 이승훈 선생님 그리고 다산 정약용 선생님 등의 천주교와의 만남도 이루어 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수원산 아래 한길 문화마을에서 괴테의 파우스트 등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작품을 창작해 내며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예술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들은 포천시 수원산 아래 한길 문화마을에 2023년 5월부터는 무궁화와 소나무를 심고 가꾸고 보급하는 범인류사적인 운동을 통해 우리 시대의 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며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더십은 주로 위에서 아래로 발휘하는 것으로 생각합나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십, 즉 선비의 역할 지식인의 역할은 스스로의 놓인 위치에서 하늘의 의를, 창주 이성길 선생님과 윤봉길 시인님처럼 구현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우리가 갈구하는 막연한 이상이나 주자의 무이구곡가 속 이상향 같은 것이 아니라
창주 이성길 선생님께서 사셨던 시대, 조선의 백성이 조선의 왕자를 왜적에게 팔아 넘기는 아비규환 같은 세태와 윤봉길 시인님께서 사셨던 충일배족세력이 난무하는 세태 속에서도 진정으로 선비의 역할을 다하고 대한겨레의 얼을 지키고자 하는 창의와 상하이 의거 속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윤봉길 시인님께서 창주 이성길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행하신 그 뜻을 이어 삶속에서 삶을 윤봉길 문학과 예술로 승화시켜 나가는 것이 천국을 만들고 천국을 살아가는 길이 아닐까요?
2022년 4월 11일 토요일 오후 4시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명산리 창주사 에서 뵙겠습니다
함께 하는 의롭고 좋은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