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정평화 

미.소련의 냉전의 시대가 끝나고 지구촌에 평화가 오려나 했지만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현실은 그저 냉담하기만 하다.
자연은 힘껏 소리쳐 자기의 처지를 비관하며 시간이 없다고 외치고 있지만 사람 사는 세상은 여전히 북세통 속에 바람에 스치는듯 흘려 보내고 있음은 과연 만물의 영장이 사람이라고 할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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