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의 대표 아재인 허당 김동문과 남양주의 숲속 요정 엄지영 선생님이 영화 흑인 오르페의 OST 카니발의 아침을 연주하였습니다.

협찬 : #카페브릿지

 

아래는 e고려신문 편집인의 견해입니다.

남양주의 대표 아재인 허당 김동문 선생님은 광릉숲 문화예술과 함께 윤봉길 문학과 윤봉길 예술을 세계 문화예술사적인 측면에서 세익스피어 문학과 세익스피어 예술에 대항해 인류사의 진정한 진일보를 이끌어 낼 희망으로 생각하며 윤봉길 리더십 & 이형관 언론 학교 등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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