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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의정부경찰서 금오지구대 대장‘ 현대문학사조 신인상 등단’화제세상을 밝히는 문화지킴이 동두천연천신문 우수기사
동두천연천신문 이종호 기자  |  동두천연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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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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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전승훈 의정부경찰서 금오지구대 대장‘ 현대문학사조 신인상 등단’화제

  • 이종호 기자
  • 승인 2022.02.17


“지역의 파수꾼 詩로 시민과 소통을 잇는다”
전승훈 의정부경찰서 금오지구대장 시인으로 등단 화제가되고있다.
전승훈 의정부경찰서 금오지구대장 시인으로 등단 화제가되고있다.

[의정부= 이종호 기자][이사람]  “저에게 시를 쓴다는 것은 내 존재와 삶의 자취를 세상에 한 편씩 남긴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중년에 삶이 허무하다고 느껴졌을 때 시가 저를 이끌었습니다”

전승훈 의정부경찰서 금오지구대 대장은 시가 인생에 갖는 의미를 설명하며 시(詩)로 시민들과 소통을 잇고 있다. 전대장은 제22회 경찰문화대전 특선 입상과 ‘21년 현대문학사조 신인상을 수상하는등  시인으로 등단을해 주위로부터 화제가되고있다.

전 대장은 고등학교 시절 ’백산‘(白山)이라는 아호를 지을 정도로 문학에 관심이 많은 고교시절도 있었지만 경찰공무원의 길을 걸으면서 ’깨끗한 청정의 산에서 살고 싶다‘는 의미의 ’백산‘을 실현하고자 33년간 범죄와 위기 상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사회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년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가슴속에 고이 간직했던 시에 대한 열정에 다시 펜을 들었다."는 전 대장은 "문학계에서 공신력있는 현대문학사조에서 작품을 인정받게 된것 같다."고 말했다.

“현직 경찰로서 퇴근 후 독학으로 시인으로 등단을 깨쳤다."는 전 대장은  하얀 백지에 시를 써 내려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로. 자다가도 시상이 떠올라 단숨에 쓴 적도 있지만 어느 땐 한 글자도 못 쓰겠는 순간이 오기도 한다. "면서" 많은 고민과 시도 끝에 시 한 편을 쓰고 나면 그 때의 희열감과 성취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크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전 대장은 꾸준히 문학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전승훈 시인 밴드’를 결성하여 시(詩)작품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문학 인구 저변을 넓히고 있는 중이라."면서" 시는 함축된 문장으로 재미와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 팍팍한 삶속에서 한 편의 시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한다고 말했다

 경찰 업무에 있어 詩는 시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하나의 연결 고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인간미 넘치고 울림이 있는 작품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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