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e고려신문 편집인의 견해입니다.

광릉숲 문화예술 네이버 밴드에 시인가수 최명찬 선생님께서 올려 주신 내용을 옮겨 왔습니다.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의 폭염이 보여 주듯 무분별한 화석연료의 사용과 탄소를 배출하며 장거리를 이동한 제품에 열광하는 이들로 증가하는 탄소로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는 문화창달에도 "연을 쏘아 올려 비담의 난을 진압하고 민족사의 새로운 방향을 이끈 김유신 장군님"처럼 

 " 탄소중립 기후위기 시대의 문제점을 극복하며 진정한 소득주도 성장을 이끌어 낼 베란다에 반려 식물 키우기와 옥상 녹화 농업 등을 통해 도시농업을 새로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만드는 운동"에도 관심을 가지며 

유럽의 다보스포럼 등도 제시하지 못하는 인류사의 위기 극복 방안을 제시하는 최명찬 시인님과 함깨 소통 채널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e고려신문에 소개 합니다.

경기도 평택에서 용인을 경유해 종로에서 전곡역을 지나 연해주를 경유해 베를린과 런던까지 그리고 평택과 용인의 변화를 한라에서 백두까지 만들어 가는 백제문학, 백제문화예술협회 최명찬 시인가수님의 작업에 많은 의로운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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