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경제 (1)] 김진홍의 아침묵상

 
e고려신문 편집인의 견해를 추가하면 예수님께서 당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것처럼 최소한의 이동수단이나 교통수단인 경차 등을 타고 꼭 필요한 생계비와 노후준비를 하며 하늘의 의를 이루어 나가는 일들에 전념하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더욱이 예수님과 하느님 하나님을 섬긴다거나 석가모리를 따른다는 분들이라면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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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신광두레교회 김진홍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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