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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생각
청담동 김성진
철부지 어린 아이에서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습니다.
시간에 떠밀리고 세상에 물들어가며
마음은 짓밟이고 꿈은 멍들고
이제 녹슬어 가는 육체만이 남은 현실
이 고독의 바람앞에 휘청거리는
지천명의 시간,
그러나 진실된 오늘을 만나기에
에너지는 충전되며 의지와 신념이 나의
인생 우리의 인생을 가꾸어 갑니다.
삐뚫어진 화살은 목표에 도달할 수 없 듯이
합리적인 생각 선한 마음으로 오늘을
맞이 합니다.
반가운 오늘
그 흘리는 땀은 노력은 결코 배반 하지
않을것 입니다.
또 다른 내일이란 미래앞에 나는, 오늘
당신은 무엇을 마음에 품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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