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뿐만 아니라 급격한 기후 변화 그리고 수도권 집중화 등의 총체적인 문제를 극복하는 차원에서 신속하게 서울 강남과 명동 등의 보증금으로 포천시 유네스코생물권공원 광릉숲 인근이나 경기도 동두천시와 한탄강 유네스코지질공원 인근으로 사업장을 이전해서 수도권의 관광객과 해외관광객을 상대로 사업하는 체계로 전환시켜 보면 어떨까요?

                              위의 내용은 e고려신문 김창호 대표의 첨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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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석 대표 윈윈TV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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