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두천 선거구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이세종
양주·동두천 선거구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이세종

13일 이세종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이  내년 4월 11일 치러질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 양주·동두천 선거구 예비후보자로 양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세종대왕의 시인발정(施仁發政)의 마음으로 양주·동두천의 발전을 위해 저 자신부터 바뀔것이고, 새 일꾼 ‘이세종’은 다를 것”이라며 “현재 국가와 한나라당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계파를 초월하여 ‘창조적 혁신’을 기치로 삼아 국민에 맞는 눈높이 소통과 국민속으로 들어가서

국민들을 감동시키는 바른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의 선봉이 되겠다”고 “양주·동두천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역사의 문을 두드릴 것”이며 “양주·동두천 시민들의 소중한 말씀들을 열린 귀로 듣고, 마음 속으로 깊이 새겨, 최선을 다해 발로 뛰어 소통과 공감의 새로운 역사의 문을 열겠다”고 전했다.

또 “더 이상 우리의 고향 양주·동두천을 무능하고 부패한 세력에 맡길 수 없다 ”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고 “새 일꾼 이세종이 보다 역동적이고 젊음이 넘치는 활기찬 신 양주·동두천을 건설하겠다“며, ”자신이 약 20여년의 중앙정치 경험을 도시개발전문가로서 양주·동두천 개발을 창조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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