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수필.작사가.시 낭송가. 최명찬.

시인. 수필가. 작사가. 시낭송가 최명찬  저서 시집 (나의 어머니) 

 

세월이 말한다.

                        노신사 최명찬
 

세월이 말한다

무엇이 그리도 바쁘 더냐고

오늘이 벌써 삼월 삼일

꽃 피우고 잎 피우는 봄 춘삼월이 왔다고

세상은 온통 코로나 바이러스 시름으로

즐겁고 행복해 할 여유를 찾지 못하니

세월이 말한다 언제나 컷이 날까 좋은 절기 아쉬어라.

항상 노신사와 바지락 칼국수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이 못된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이겨 내시고

항상 건강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우 차돌박이 바지락 칼국수 명가 맛집.

지금 휴업 중입니다.

대표 시인 수필가 최명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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