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와 우파 분열 속에 국민 정치개혁 시도”

정치혁명연합 준비위원회 원로회의 열려

<사진> 구국실천국민연합 사무실

정치혁명연합 준비위(연도흠:위원장)는 2월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국 및 총선 관련 원로회의를 열었다.

이날 정치혁명연합 준비위는 4월15일 총선에 대비하여 좌파와 우파로 갈라진 우리 정치현실을 질타하면서 이젠 우리 정치는 국민분열을 없애고 국민화합을 위해 정치혁명연합 준비위는 원로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정치혁명연합 준비위에서 국민분열을 없애고 국민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원로회의 발언에 나선 신문규 원로는 현재 국회의원들의 세비는 줄이자는 발언과 이건호 원로는 전교조와 노조는 우리사회의 악이다 라고 말하고 허신행 (전)농림부장관은 현 민주당정권은 스스로 자멸하고 있다며 정권이 자멸할 때까지 지켜바야 한다고 말하고 이교부 원로는 이 난국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정치혁명연합 준비위원회에서는 뚜렷한 정체성을 가지고 총선을 준비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원로회의에 참여한 발언에 정치혁명연합 준비위 박준상 사무총장은 브리핑에 있어 “정치혁명연합 준비위는 정치에 올바른 ‘혁신과 개혁’을 위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노인정책 .출산정책. 그리고 권력구조에 관한 브리핑을 설명하였다.

연도흠 위원장은 “지금 우리의 정치는 좌파.우파 분열속에 국민들은 정치.사회.경제적으로 피폐해져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정치혁명연합 준비위가 이를  앞장서기 위해서는 원로들의 역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석한 원로는 허신행 전 농림부장관, 연도흠 구국실천국민연합 상임대표, 이건호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 도인도 총연합 공동회장 ,신성호 행복문화포럼이사장, 백의종 전 서울시부의장, 옥춘덕·신문규 구국실천국민연합 고문, 이교부 선생, 박준상 정치혁명연합 사무총장, 김무현 성균관 유림회 교수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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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신문 이정일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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