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수필가 시 낭송가 최명찬.

시인 수필가 시낭송가 최명찬 시집 (나의 어머니) 

 

내일도 해는 뜬다.
 

                                               노신사 최명찬


내가 만나는 사람은 모두 왕이라는 것을 알면 처신의 방법은 쉽게 이해가 된다

지금 어둡다고 가던 길을 멈추지 마라 영원한 밤은 없다

밤이 가면 해는 뜬다

먹구름이 가시면 밝은 날이 온다

멈추지 말고 뛰고 달려라

정상을 보지말고 달려라 가 닷는곳이 정상이다

언제 다을지 모르 지만.


기해 양을 보내면서 나를 한번 돌아본다

어떻게 살아 왔는지

어떻게 살아 왔던지

건강 하게 살아 왔다면 잘 살아 온것 이다

나를 항상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경자 양 하고도 건강하게 잘 살아 가시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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