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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농 이해조 선생 서거 92주기 추도식새시대의 희망, 굿모닝뉴스 특별 취재
굿모닝규스 김병용 대표기자  |  dragon57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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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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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오후 1:35:18 입력 뉴스 > 사회단체뉴스

동농 이해조 선생 서거 92주기 추도식 거행
문화예술계 인사 참석..경복대학 내 이해조 선생 묘소에서

 

▲ 동농 이해조 선생((1869∼1927).    

동농 이해조 선생 서거 92주기 추도식이  대진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와 포천문인협회 공동 주관으로 10일 오전 11시 경복대 동농 이해조 선생 묘소에서 거행했다.

추도식에는 이혁기 종손, 이병찬 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장, 유충현 포천시 문화경제국장, 임승오 포천예총 회장, 양윤택 포천문화원장, 손진홍 포천문인협회장, 양호식 기념사업회 이사를 비롯한 이사진, 강현자 전몰군경미망인회장, 이중효 전 시의장, 이흥구 에코개발 대표이사 등 50여 명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동농 선생 연보 낭독에 이어, 이병찬 기념사업회장, 양윤택 문화원장의 추도사가 이어졌고, 손진홍 포천문인협회장의 헌시, 헌향 및 헌화로 마무리했다.

이병찬(대진대 교수) 기념사업회장은 “이해조 선생을 기리는 기념사업을 활성화해 침체된 한국 중편 소설의 중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유충현 문화경제국장이 대신한 추모사에서 “동농 이해조 선생은 인평대군의 후손으로 언론과 문학을 통해 민중의 계몽과 교육에 헌신했으며, 국채 보상운동을 전개해 국권회복을 위해 기치를 세운 언론인이었다”면서 “당시 유행하던 고전소설과는 다른 새로운 양식의 소설 창작으로 우리 문학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신 우리나라 신소설의 대표작가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동농이해조선생기념사업회는 그 동안 동농포럼을 통해 이근영 대진대 총장의 <이해조 소설의 국어학적 분석>, 대진대 이상훈 교수의 <이해조의 철학사상>, 동농학술세미나에서 이병찬, 이상훈, 이근영 교수가 각각 문학, 철학, 언어학 등의 분야에서 이해조 연구의 학제적 기반을 마련했고, 홍을표 전 회장이 <이해조의 교육사상>을 발표하는 등 꾸준한 연구 활동을 해왔다.

이해조(1869∼1927) 선생은 포천에서 출생해 '자유종(1910)'을 비롯해 '토의 간(1913)'과 '옥중화(1912)' 등 일제강점기에 수많은 신소설을 남겨 근대소설의 개척자로 불리고 있다.

 

 

 

 

 

 

 

 

 

 

 

 

 

 

 

 

 

 

 

 

 

 

 

 

 

 

 

 

 

 

 

 

 

 

     새시대의 희망, 굿모닝뉴스 특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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