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2010년 6월 5일 21:59  광릉숲유네스코운동본부 까페에 올린 글입니다.   지금의 여건과 맞추어 살펴 보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경기도는 GTX 보다 서울시 강남역-남양주시 진접읍-봉선사-국립수목원-포천시 비득재-고모리 호수- 대진대학교 정문-진군부대-대진테크노파크 버스노선 신설부터|토론합시다

광릉숲(매초성사람) | 등급변경 | 조회 8 |추천 0 |2010.06.05. 21:59 http://cafe.daum.net/k255/zjk/34 

  지금의 총체적인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첫 걸음은 국리민복에 반하는 정책을 생산하는 공직자를 신속하게 퇴출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뜻에서 대진대학교 통학생과 육군진군부대 면회객을 위해

 

경기도는 GTX 추진보다 서울시 강남역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봉선사-국립수목원-포천시 직동교회-비득재(노고산 할미재)-고모리 호수-포천시 소흘읍 우리병원-포천장례예식장-대진대학교 정문-육군진군부대-대진테크노파크- 대중버스노선을  신설해야 할 것입니다.

 

특이 국민권익위원회는 경기도가 이러한 요청을 외면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특별조사 해 태양열 태양광 및 신재생천연에너지 버스로 하루 50회 다닐 수 있도록 해 주면 어떨까요?

 

  이곳은 포천시 시내버스를 투입하는 것은 형편에 맞지 않으므로 양주시-회암사-송우리-포천시 노선을 양주시 농어촌버스를 투입한 것처럼 서울시와 남양주시 농촌버스가 다닐 수 있도록 해 농촌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서울 시내를 경유하니 탄소배출이 심하지요... 교통체증도 증가하고요.

 

  그리고 더욱이 시간 낭비도 심하고요..

 

  구리-남양주시 진접읍-봉선사-국립수목원-고모리호수-대진대-육군진군부대로 하면 농촌관광과 군부대 면회 수요도 추가되지요?  에너지 절약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관심을 갖는 국민이 많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산촌이란 ‘산간벽지 오지마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촌은 바로 광릉숲과 함께 하고 있는 마을들입니다. 

 

  노고산 광릉숲 할미재에는 ‘대중버스가 겨우 하루에 몇 차례 들어갈 정도’로 경기도로부터 정책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이 국민권익위원회는 미군장갑차가 다니는 도로보다 위험한 길을 걷고 있는 우리의 어르신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국민권익위원회를 생각하며 본 내용을 공개적으로 올리게 되었다는 것을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포천시 무림리와 의정부시 용암산 터널로 경계를 허물고, 포천시 소흘읍 이곡리와 직동리 죽엽산으로 터널을 뚫는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좋은 정책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빙빙 돌아 가지 않아 절약되는 에너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더욱이 두바이나 다보스보다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공장을 유치할 수 없다면 터널과 도로를 뚤어 관광객을 유치하면 됩니다.

 

  우리는 변화와 혁신을 뛰어 넘어 진화해야 합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변화하고 있고 혁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생존은 변화와 혁신을 뛰어넘는 진화뿐입니다. 

 

   경기도에서부터  광개토태왕님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광릉숲에서부터 ‘대한민국의 진화’를 이끌어 나가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단지 '터널 두개'와 383지방도의 확장과 국도승격, 서울시 강남역-남양주시 진접읍-고모리 호수-포천시 소흘읍 사무소 -대진대학교-육군진군부대-대진태크노파크 버스노선 신설 등의 ‘좋은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특이 '터널 두개'만 뚫린 다면 우리의 아이들과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더 이상 김창호의 어린 시절 미군 장갑차보다 달리는 덤프트럭이 더 위험하게 느껴지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 박물관’, ‘몽골문화촌’도 중요하지만 ‘광개토태왕 고모루성 문화촌’과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길을 생각하는 '우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사업이 의정부시 귀락마을과 포천시 무봉리 주민들의 반발로 지연되고 있다고 합니다.  주민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고속도로 사업이 아니라 마을를 절단내는 사업으로 보이니 반대는 당연합니다.

 

  지금이라도 신속하게 의정부시 낙양동과 포천시 무림리로 연결되는 용암산 구간을 터널로 연결하고, 포천시 이곡리와 국도 383호선을 연결하는 녹색관광산업도로 사업으로 변경 추진하면 어떨까요?

 

  대기업만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2만여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구글'은 10여전에 허름한 창고에서 두명이 시작했다는 것을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경기도의 모든 공직자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4차선은 고속화 전용도로로 하고, 농임업인을 위해 2차선은 농기계 도로, 또 2차선은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 건강도로, 나머지 2차선은 자동차 도로 등으로 한 뒤, 도로가에는 씨름장과 활터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릉숲 우회도로와 연결되는 죽엽산 아래에 국립정신연구원을 국방부로 이관하여 서울대학교 병원 2배 규모로 하여 ‘국립 양한방 종합 건강연구원’ 건립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최근의 신종플루 사태 등 국민건강이 위협받는 상태에서 최소한 서울대학교 병원 2배 규모는 되어야 국민보건안전를 담보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에도 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광릉숲 치유로 선진의료체계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뜻에서 구리-포천 고속도로 사업을 신속하게 ‘383호선 지방도’와 연결해 녹색관광산업도로 사업으로 바꾸고, 오래도록 방치 된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470번지 도로를 복원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노고산 등산로와 한강의 발원지가 되는 직동리 468구 하천과 광릉숲 계곡 등을 정비하고 웅덩이를 복원하여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직동리 470번지 도로를 복원하면 자연스럽게 펼쳐진 주변 논의 벼는 ‘람사르 습지’를 뛰어 넘는 ‘대한민국 논습지’의 지혜를 마련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각지에서 펼쳐지는 억새꽃 축제를 압도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이효석과 메밀꽃 하나만으로도 해마다 관광객을 집중시키는 강원도 봉평이 있다는 것을 경기도민을 비롯한 온 국민은 깨달아야 합니다.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 볼거리와 함께‘광릉숲 원앙침’ 상품화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곳에 대한민국산 한약재 유통단지를 조성하면 저탄소 녹색성장의 큰 꿈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조금만 깊이 국리민복을 생각하면 국민갈등을 줄이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정책효과를 거두며 국민이 기뻐하며 국가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특이나 방치된 직동리 470번지 도로 복원을 통해 국가 재산관리에 대한 의식을 강화한다면, 두 번 다시 독도위기는 겪지 않음은 물론 우리나라도 민족의 통일을 이루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을 함께 고민하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광릉숲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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