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태왕 고모루성 문화촌 건립 운동은 우리 대한겨레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여행입니다.|통합 게시판

광릉숲(매초성사람) | 등급변경 | 조회 32 |추천 1 |2006.12.21. 22:07 http://cafe.daum.net/k255/ze8/13 

경기도의 의정부시와 포천시, 양주시와 남양주시가

씨름의 고장으로 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씨름은 비용이 적게 들며 효과가 좋은 운동입니다.

 

또한 대중화시키고 관광특구를 만들기에 적합하며 좋은 즐길 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대한민국 씨름을 지키도록

의정부시와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 곳곳에 씨름장을

건립해 주면 세계로 나가는 여행객보다

더 많은 여행객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입니다.

 

바로 씨름은 아주 좋은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경기북부지역은 각종 규제로 공장을 설립하거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건설 분야의 투자를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의정부시 고산동과 포천시 무림리, 이곡리, 고모리 구간을

10차선으로 하여 자전거 도로, 우마차 도로, 산책로, 씨름장 등을

함께 하는 광개토태왕 고모루성 문화촌을 조성하면

자전거 대여점, 인라인 스케이트 대여점, 등이

생겨 많은 일자리가 창출 될 것입니다. 

 

이는 대기업을 유치하는 효과보다 더 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입니다.

 

이곳을 찾는  오피니언 리더와 논객님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의정부시와 양주시 그리고 남양주시와 포천시가 씨름의 고장이 되면

관광객을 유치해 여행수지 적자도 개선시키고

국가경제 중흥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러하므로 민속씨름 살리기 특별법과 경기북부지역 관광문화특구 특별법 제정 운동도

병행 해주시면 우리 대한겨레가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활터와 경운기 및 걷기 전용도로 등을 함께 하여

광개토태왕 고모루성 문화촌 건립 추진 운동도 함께 하면 좋을 것입니다.

 

억세꽃 축제보다는 벼꽃과 함께 하는 걷기 대회가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농업의 역사를 쓰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농민에게는 경운기 도로...  농로...

도시민에게는 걷기와 마라톤 도로...   곳곳에 농산물 판매장...

이것이 바로 광개토태왕 시대의 역사를 다시 찾는 첩경이 될 것입니다.

 

몽골문화촌도 좋고 아프리카문화원도 중요하지만 

고모루성 광개토태왕 문화촌을 건립하고

씨름장과 활터 등 우리의 전통 운동을 대중화시키는 작업을 한다면

중국의 동북공정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듭니다.

 

국립수목원 가는 길과 고모루성 가는 길과 부소천 가는 길에 씨름장을 건립해 주세요.

 

경기북부 지역의 지자체에는  예산이 없기 때문에 여러님께서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예산을 지원하라고 여론을 만들어 주세요.

 

우리 것을 지키는 것은 나라를 지키는 것입니다.

 

광개토태왕님의 고모루 성이 있는 광릉숲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운동에도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설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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