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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원신문에는 -생활농업이 희망..노원구 도시농부학교 생활농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노원신문 편집국  |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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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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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도시농부학교 생활농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경춘선 숲길 텃밭에서 도시농부 양성

어르신 원예 힐링 텃밭학교로 건강관리, 여가선용

노원구는 생활농업교육으로 도시농업 확산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노원 생태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한다.

도시농업전문과정은 3~11월 매주 금요일 총 24회 1년 과정으로, 텃밭경영과 도시농업 신산업화 교육을 실시한다. 텃밭채소 재배법과 도시농업의 산업화 교육을 원하는 노원구민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노원구민회관 자원봉사센터 교육장과 경춘선 숲길 텃밭에서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지난 28일부터 접수 중이다.

노원 생태도시농부학교 특화과정은 3~11월 격주 금요일 총 15회 과정으로 텃밭과 과수, 허브 등 도시농업의 다양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선착순 40명을 선발해 중계본동 소재 천수텃밭농원에서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3월 6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 신설된 어르신을 위한 원예힐링 텃밭학교는 4~11월 격주 월요일 총 15회 과정으로 텃밭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싶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경춘선 숲길 텃밭에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3월 13일부터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및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한섭 일자리경제과장은 “도시농부학교는 생활농업교육으로 도시생활에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곳”이라며 “더불어 현장 실습, 우수사례 현장 탐방 등을 통한 실질적 체험교육으로 도시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년 처음 문을 연 도시농부학교는 그동안 귀농‧귀촌교육, 컨설턴트 양성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며 총 26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노원도시농업협의회,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 위원 등 도시농업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생활에 접목 가능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도시농업 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다.

일자리경제과 도시농업팀 ☎02-2116-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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