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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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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청담동

김성진 청담동

       
   슬픈운명 / 김성진


우리는 어쩌면 생과 사 의 어느 경계에서
시름하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것을 깨닿고 진정 내것이 될때 새로운
인생은 펼처지며 삶의 한걸음이 의미와
가치가 더할 것 입니다.
아울러 시간에 비례하며 세월에 걸맞는
생각이 마음안에 자리 하겠지요.

때론 한계의 벽에 기대여 화를 부르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도 귀한것을 구하게
되는 시간이 감사함이 머물르는
오늘 입니다.

옳지 못한 일에 눈은 장님이 되기 쉽고
마음은 늪에 빠져 허우적 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함은 이미 자신의 삶이 다른
욕심에 의해 지배 받는 거와 같겠지요.

많으면 적고 좋으면 나쁘고, 빛과 어둠
의 그림자 처럼 선과 악 의 두축은 야누스의
얼굴이 되어 상대적 개념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의 삶이 그저 슬픔의 운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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