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다음 까페 등에서 '소서노'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계신 차옥덕 회장님의 의견을 옮겨 온 것입니다.

 

한국최초국가공원 광복용산역사민족공원이면 우리도 중국3조당일본 야스쿠니보다나은 역사조상당짓자 | 중국3조당 일본야스쿠니 우리도용산에 역사조상당짓자

소서노 | 조회 54 |추천 0 | 2017.09.12. 23:10

광복이후로도 100여 년만에야 겨우 일제와 미군으로부터 실지로 광복된 땅

서울 용산공원부지 300만평!

광복용산민족역사공원에 이제 한민족도 당당히 만년역사조상당 세우자-중국삼조당,일본야스쿠니신사 우리는?

기념하고 섬길 조상이 없는 민족인가? 오직?

 

문화관광부와 교육부도 국토부의 주장에만 맡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라

(민간단체에 짐 주지 말고) 몇 번을 몇 년간 고치려 하는가?

 

%몇 년 전에 원효로1가 4거리에 용산구청 벽이, 옛 경찰서 시멘트철 담벼락으로 그대로 있어

좁은 인도 지나다니며 답답하여

구청장을 찾아가 담을 허물고 친국민 소통 공간경계로 조경으로 하자고 제안했더니

처음에는 비밀문서 등 때문에 못하겠다고 하여,,, 설전을 펼쳤다.

 

설득과 아이디어에 생각이 바뀌었는지

 다음해인 첫해는 길지도 않은 벽의 1/3만을 허물고 정원으로 조경하더니

또 다음해도 1/3, 또 다음해도 1/3 하여 겨우 다 고치는 것을 보고

사)용산향토문화사학회 민간단체 아이디어 준 것으로 담벽하나 고치는데 3년으로 늘려하는 것을 보고,

 공무원들이 하는 일에 대해 시간과 공간과 예산낭비며 실망을 많이했다.

 한편 이명박서울시장때는 소서노 관련 한성백제 자료(소서노기념사업회장이라)를

 서울시 도시개발 이종상 국장이 부탁해서 주었는데

 한성백제박물관이 잠실올림픽공원내 바로 뚝딱 만들어졌다...

인천시와 소래를 포함한 남동구도 소서노 관련 자료 강의해 주니..뮤지컬도 만들고

사업을 열심히 구상하는 모양인데..

 

인천시는 강화에 단군 천제암궁터 기념문화재로 지정은 했는데

버스정류장이 한지역에 2곳이나 있음에도, 하나는 <문산리교회정류장>, 하나는 <문산리>로 해두어서, 개천절에 북한은 단군릉에서 하고 우리는 단군 살아계실때 강화참성단 천제 올리기전이나 기타 일로 머무셨던 곳에서 하느라고, 찾았는데들 애를 먹었다. 하여 강화군 문화과에 민원전화까지 했는데 정류장이름은 안고쳤다. 정류장 이름 부치는데도 국가적인 기념물이 우선되는 원칙이 있을텐데-

-인천시 기념문화재보다 작은교회가 더 앞서니 제정일치 시대도 아니고 참으로 소신없는 행정에@ 가슴이 멍해온다."

 

문정부가 소신없는 행정 하지 않기를 바라며!-개혁하는 중에 역사문화도 제대로 합시다.

 

 용산역사민족공원의 모델을 미국에19세기 황무지 습지였던 곳을 공원으로 만든 센트럴파크

로 생태공원에 촛점을 두고 벤치마킹하려하는데,

한양 용산은 오랜역사문화와 한강을 끼고 있어 구석기신석기이후 모든 역사유물이 고루 나오는 역사의 땅으로

 땅과 역사문화가 미국 그 곳과는 천지 차이다. 남산용산한강변엔 환인, 환웅, 단군 삼국 근세조선 역사인물들이 민간에서 관아에서도 왕족도 두루 모셔왔다.

 

 최근대에 와서 고대역사문화신앙 지속을 관이 버렸다.

유학파 대통령과 그 아전들이, 외국눈치보고 서양종교에 아부하고 서양종교 믿는 세에 눌려

한강따라 산세따라 흩어져 있는 역사 문화 조상 기념의 띠의 중심건물이 아직 없어 부끄럽다.

차제에 용산기지내 <남단>터와 자료돌들이 문화재청에서 이미 조사도 해두었으니, 그 근역에 우리 조상당도 지어 역사전쟁에 무기로 삼자.

중국이 삼조당을 짓고, 일본이 일본역사책을 만들고 식민화에 나서는데

우리 긴 역사를 증명할 건물하나 제대로 없어-나는 우리도 삼조당이상의 건립이 가능한 역사니 건립 서명운동 받다가

다른 급한 일이 또 강원도서 터져, 힘이 모자라 중단하고 있다.

사직동 단군전도 종로구 동네 어느 무속인이 기부한 작은 땅(시골 작은 교회보다 초라하다)에

환웅께서 여신 조선개천절에 단군님만을 모시고 초라하니 행사를 하고있다.

그 행사에 참여하시는 종로구 국회의원께서 국회의장이 되셨으니 생각이 있으실 것이고

신경을 좀 쓰셔야 더욱 도움 받을 것이다.

 

사직단 보수공사를 하고 있던데

사직단터와 접해있고 단군전 사이 작은 공원에 이율곡과 신사임당이 모셔져 있는데

그곳은 근세조선의 그 분들이 계실 자리가 아니다. 차제에 신사임당로나 율곡로가 있는 적당한 터로 옮기는 것이 상호 마땅하다. (어느 부처가 할 일인지? 일 찾아서들 안하니) 참으로 답답하다. 

광화문앞 바로 바닥 물이 흐르는 바닥내에 근세조선 역사인물과 중요역사가 새겨져있는데

한국역사 축소로 수정해야한다. 서울은 가까이는 백제시대는 한성이고 고려시대도 남경이었다. 가까운 역사도 다 생략하고..(광화문 역사문화거리 수정시 이것도 만든 부처와 협의해서 수정할 것)

 

참으로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눈뜨고 살기가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하는 것마다- 고대역사뿌리 전쟁기인줄 모르는 것은 아닐텐데

우리역사문화 축소와 왜곡을 남보다 먼저 우리 스스로 잘못하고 있으니

(동북아역사재단 새 한국지도에서 독도를 뺀 학자란 놈들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놈들만 모집해 들이는 지휘부는 더 문제이고..

 문화부장관도 교육부 장관도 국사편찬위원회도 일제36년의 세뇌 잔재시키는 고집들로 힘들 것이다.)  

---------

올 해 담은 설익은 된장과 묵은 된장은 맛과 품격과 희귀성과 가치가 다르다.

그런 용산을 국토부나 부동산학 전공교수와 외국인에게 지휘권을 맡겨

내외장 모두 그 가치의 1/100분의 일이라도 건져낼지? 상당히 우려스럽다.

 

지금이라도 명실상부하게 용산역사민족공원 방향 역사민족으로 확실히 다시 잡고

(주변 생태는 얼마든지 같이 병행되나 그것이 주방향은 아니다).외국인이 무슨 한국 민족역사문화정신를 아는가?

 

동대문시장에 새로 세운 건물들-외국 어디서나 가면 볼 수 있는 모양이다.

 외부설계도 다시 조정하라!-한국의 무형문화재, 한국전통 고건축 전문가들을 접목시켜라.

강원도 김유정역을 가면 철도변의 역 자체가 한국한옥으로 지어져있어 신선하다.

 한국인이 한옥건물 보고 신선하다고 여기는 게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동대문역사공원역 새건물, 서울시청 새건물 등등-모두 외모가 한 모양 한 종류로, 한국정체성이 보이지 않는다.

 

(팔만대장경, 조선왕조실록을 근 1000년간 보관하는 과학적 지식과 한국적 미학이 한옥식 고건측 등에도 녹아있다. 용산역사민족공원도 한국고건축의 외모를 갖추는 것이 우주비행기 흉내내는 외국식보다, 한옥식이 보기에도 좋고 마음에도 편하여 힐링되어, 이것이 진정한 생태보존이고 세계적 한류상품화 역사문화공원의 모델이 될 것이다, 세계적 민박 관광지로도 도움이 된다.

 

더 깊이 잘하려면 광화문거리도 얼이 살아 있고 제정신으로 '국가상징거리'로 한다면

   차제에 조선고종의 독립정신을 품은 환구단이 일제가 신성한 곳 파괴하는 식민지성때문에

일부만 남겨져있고 조선호텔이 차지하고 있는데 완전 복원하게

일제가 허문 환구단터에 세워져있는 조선호텔(삼성)도 용산공원 내

미국대사관과 일제와 미군기지 건물 중 최소한 남기는 것 옆에 이전하게 협상하라

조선호텔도 차제에 제대로 한다면 한옥식 외부구조로 만들면 더 바람직하고,

(한강변 환인환웅, 치우천황, 단군 기념하고 모신곳-모두 일제가 자기네 훈련소,경마장..등으로 파괴시키고 눌러버렸다-복원 필요) 

 

만년역사 대한의 국가공원의 면모를 이제 제대로 갖추어라.(중국을 본받아라 중국에 역사 다 빼앗기기 전에)

국민이면 누구나 또 어떤 직책이든, 무슨 종교이든 대한의 역사조상인물에 대해서는

일본각료들처럼 한마음이 되어 인사하는 대한국 역사조상당부터 만들어라.

문정부는 어설프게 짦은 건국역사 미국 모방하고 흉내내지말라. 

 

처음으로 한국'민족역사공원' 만들 수 있는 300만평의 땅을 찾고 

절호의 기회가 대한의 한민족에 주어졌는대,

외국인에게 설계를 맡긴 이명박정권!

외국 미국을 벤치마킹하려는 문정부--

 

네델란드 주 설계팀은

"역사적 이야기를 간직한 다양한 시설물도 보존·복원한다"고 하는데

 그런 지향과 수준 가지고는 절대 안된다

 

 

 일제와  미군시설 및 ,근세조선 일부 약소한 문화재 보존과 복원만으로는 부족하다.

 

  과연

네델란드팀이 설계의 주가 되고 

 교회장로 이명박팀이 심사한 용산 역사민족공원

 '역사민족'성  제대로 설계되었으며

한국 역사지키기와 민족의 미래, 바로 가까운 미래를 걱정한 것일까?

이명박정권때의 얼빠진 동북아역사재단 문제로 많은 문제, 내홍을 겪었다

--

 중국의 고대 역사시조모신다는  삼조당과 일본의 야스쿠니신사로

 더깊은 역사를 가진 한국 우리는?

 

역사민족문제로 한국인의 다친 자존심과 역사자르기에 민감해 있는

이 시대 한국인에게, 일본과 미군 점령의 잔재 복원이 무슨 역사적 자랑이라고-경각심?

그건 몇 개만 있으면 된다.

일제잔재 중앙청을 철거해버린 김영삼대통령같은 각성과 실천력이 절실한 때이다.

 

네델란드 팀과 그 아류에 의한 설계, 문화관광부와 교육부, 관광청 등이 주가 아니고

국토교통부가 부동산학교수로 주된 결정을 하게되는 이유는 무엇일가?

대통령과 요인과 국회의원 그들의 민족역사인식과

그들의 사대종교가 또 발목을 잡을 것인가? 

 

 이 시대 우리 민족정체성을 지켜나갈 지향과 어느 정도 교감이 가능할가?

 

그런 한국역사민족공원

 인식 정도 수준으로는

기초공사도 못하게 될 것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우리도 이제 누구 눈치보지 말고 당당히-

한국의 역사조상당을 건립하자.

 

 

★국토부의 성향, 그 시각과 개발 방향 중심에다, 외국설계사 중심에, 부동산학과 출신에

 참으로 일제미군에 빼엇겼던 우리 땅 우리역사민족공원 방향이 한심스럽게 나올 것이다.

외부와 협의한다 치더라도 그 중심축으론 용산역사민족공원 예산시간공간만 낭비케된다. 

절대힘들다. 다시 뽑을 필요 있다. 민간단체와 국민들 길에서 또 힘들게 하지 말라.-중국 일본 등등과 상대로 싸우기도 힘들다.

 

 

위 내용은 소서노 차옥덕 회장님의 견해입니다.  감사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소서노 차옥덕 회장
저작권자 © e고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