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규 태양건축개발컨설팅  대표

2017년 8월 21일 오전 11:08 5 읽음
 
 
와~~아 되~따 이쁘다
우린 그렇해 오랜만에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보고 감탄을 지웠다...


파아란~~하늘에 새떼구름
뭉개 구름 보며우리는 그렇해 어린아이가
되어 버렸다...


하늘엔 달콤한 솜사탕이 걸려 있었고
추운겨울 따뜻하게 덮을수 있는 목화솜이불이
양털모가 걸려있었다...


파아란~~하늘만큼 우린 어린시절에
추억으로 동심에 공간에서 그렇해
머물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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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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